icham (222.♡.73.182)
2026년 2월 11일 PM 04:11 · 수정됨(18:52)
오늘은 뭘 하면서 뇌빼고 놀아볼까...
하는날 있으시죠?.
제가 아이와 했던 놀이중 기억나는 놀이 하나 소개 해 드릴게요.
1. 버스정류장에 가서 제일 처음 오는 버스를 탑니다.
2. 가위바위보를 아이와 하고 이긴 사람이 1부터 X(범위는 알아서 정하세요.)사이의 숫자를 말하면 그숫자번째의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3. 그정류장(=동네)에서 아이와 하고 싶은걸 하고 제일 처음 오는 버스를 탑니다.
4. 가위바위보 반복 해서 쭉 합니다.
5. 하루가 갑니다.
많은 놀이를 했지만 이놀이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내리는 정거장에서는 우리가 '특공대'라고 하면서 그 동네 탐험을 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도 보내고요.
정말 하루가 모자라요.
*아이한테는 처음가는 동네의 골목길이 에버랜드.
*X번째 버스타고 내리는 곳에서는 우리 카페가서 40분동안 핸폰 게임하자!
* 하다보면 규칙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거에요. (빨간버스는 보내주기로 하자 라던지;; 이건 오늘 안에 집에 못올 수 있으니까요 ㅠ.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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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2.11 · 115.♡.187.186
오!! 감사합니다 함 해봐야겠네요 - I
icham
→ 동동동대문을열어라 작성자
02.11 · 222.♡.73.182
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채
채리새우
02.11 · 61.♡.78.215
감사합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 I
icham
→ 채리새우 작성자
02.11 · 222.♡.73.182
화이팅 입니다~ -
단단아
02.11 · 182.♡.98.21
ㅋㅋㅋ 저도 엠버스 오면 어쩌지 잠시 고민.. 사춘기 애들이랑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저도 고딩때 친구랑 비슷하게 논적 있거든요. 한번도 안입어본 옷 입고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가서 미리 빌려둔 만화책 보고오기 미션을 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I
icham
→ 단아 작성자
02.11 · 222.♡.73.182
사춘기정도 나잇대가 되면 아빠의 꼼수에 안속을거 같아요.
사실 이게 가위바위보와 X 때문에 무작위인거 같지만 결국 동네를 돌고 있다는걸 아이는 모르죠...
6~7세 정도가 딱 재미나게 속이고 그걸 또 재미나게 하루종일 놀 수 있을것 같아요. - 다
다모앙뉴비
02.11 · 218.♡.172.2
감사합니다.
손주가 생긴다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 - I
icham
→ 다모앙뉴비 작성자
02.11 · 222.♡.73.182
저랑 가치 해요 ㅠ.ㅠ -
선선물아빠
02.11 · 123.♡.235.5
해봐야겠네요 @.@ - I
icham
→ 선물아빠 작성자
02.11 · 222.♡.73.182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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