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 없었다?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디.
간접반증

Lv.1 간접반증 (160.♡.37.80)

2026년 2월 11일 PM 04:25 · 수정됨(17:13)

조회 388 공감 0

ㅈ타임라인을 보면


2월 2일 : 민주당 특검 추천

2월 5일 : 이재명 대통령 권창영 특검 임명

2월 7일 : MBC보도-전준철 추천 이대통령 강한 질타

2월 9일 : 정청래 당대표, 특검 추천 사과

2월 10일 : 민주당 합당 중단 발표

2월 11일 : 비서실장, 대통령 질타 없었다  해명


특검 추천 관련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점은

사실 대통령은 실용적인 분이고 국익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분인데, 특검 후보가 단지 본인에 반하는 변호활동을 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면 개인적 감정에 치우친 사사로운 사람이 되는거죠

특검을 임명하고말고는 수사를 잘하나 못하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특검 추천은 당의 일인데 청와대가 이래저래 말하는것도 문제가 될일이죠

비서실장이 이제라도 그런일이 없었다고 확인해주니 다행입니다


다만 더 우려스러운 부분은

질타설 보도 이후에 가해진 정청래 대표에대한 어마어마한 공격이었죠. 결국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에게 사과까지 했습니다. 이 일로 사실상 합당추진이 무산됐습니다  


이상한 점은

1. 왜 청와대는 처음 보도가 나온 이후 해명하지 않았는가. 단순 논란이 아니라 당무개입까지 연결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인데

2. 왜 청와대는 당대표의 사과가 있고도 해명하지 않았는가  여당대표는 당원들이 선출한 사람이고 행정부의 파트너인데

3. 왜 청와대는 합당 추진이 무산되서야 해명했는가


결론적으로 충분히 시간이 있었음에도 허위보도를 방치하며 청와대가 얻은이익은

1. 강득구 페북이 사실이라면 지선전 합당 기조가 지선 후 합당 추진으로 변경되면서 대통령의 뜻이 관철됨

2. 질타설 부인하며 당무개입 논란 및 사법리스크 차단



이정도 인데요  


이런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몇번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신뢰가 조금씩 무너지게 됩니다.

청와대 발 익명 보도들을 관리를 안하는건지 아니면 관리된 것인지. 좀 걱정스럽네요






댓글 (1)

  • kissing

    kissing Lv.1

    02.11 · 121.♡.79.213

    이잼이 요즘 바쁘신지 커뮤니티 글을 안읽으시나봐요. 한소리 하는 날은 분명 읽고 그러는 느낌인데 요 며칠은 바빠선지 그런게 없었죠. 그걸 캐치한 내부 반대세력이 그럴때만 노려 분탕질 치는 느낌입니다. 대통령의 스케줄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들이 저런 가짜뉴스 퍼뜨는게 맞는거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