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맨 (118.♡.15.67)
2026년 2월 11일 PM 06:59 · 수정됨(20:41)
몽골은 수천년전부터 고기를 먹어도 날걸로 아무것도 첨가 안하고 구워먹는 수준이고
원나라 였을때도 한족들은 갖은 향신료로 요리를 해먹었지만 집권층 몽골족들은
향신료를 잘 먹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긴 합니다 원나라 집권기가 200년 정도였지만
시대가 갈수록 향신료를 받아들이고 그랬지만 후에 원나라가 망하고 다시 몽골 고원으로 쫓겨난후에는
역시나 향신료를 거의 접해보지 못했고 지금도 몽골에서는 시대가 바꿨지만 향신료 사용을 거의 안한다고 합니다.
그다음이라고 말해야 하나 일본도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는 향신료 사용을 거의 안했다고 합니다.
몽골이랑 동급수준
동아시아에서 향신료 사용 적은 국가로 한국과 일본을 꼽기도 하는 이유가 우리도 중국의 영향을 엄청
많이 받았지만 향신료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한국 일본도 다양한 향신료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보다는 일본이 향신료 사용이 덜한편이기는 하죠. 우리는 강한 향신료를 사용안하고 사람들도
못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은 우리보다 더했다고 하죠.
동남아 국가들중에서는 의외라고 할수있는 나라가 필리핀입니다 향신료의 대부분의 원산지가 인도와 동남아인데
필리핀 사람들도 향신료 사용량이 다른 동남아 국가들 대비 적은편이라고 하네요
댓글 (7)
-
스스탠스미스
02.11 · 39.♡.230.204
마늘도 원래 향신료라죠...? -
홀홀맨
→ 스탠스미스 작성자
02.11 · 118.♡.15.67
마늘 파 고추 다 향신료 입니다 -
JJava
02.11 · 116.♡.70.94
보통 원래 음식에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밋밋할때 향신료를 쓰지 않나요?
한식에 향신료가 없지도 않지만(깨, 마늘, 파, 고추가루, 기타등등),
서양 기준의 향신료는 굳이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홀홀맨
→ Java 작성자
02.11 · 118.♡.15.67
우리도 향신료 좀 쓰는 편인데 쓰는것만
과하게 사용
고수 못먹는게 의외긴하죠 고수는 진짜
전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향신료인데
한국 사람들 못먹는 사람 많죠 -
브브라이언9
→ 홀맨
02.11 · 59.♡.34.3
고수는 유전자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 혐오하는 사람이 갈리는 겁니다.
그리고 향신료 사용이 적은 나라라뇨?
우리나라 마늘 조금의 기준과 외국의 기준을 비교해 보세요.
또 고추 들어오기 전에도 우리나라는 매운 맛을 좋아해서 즐겨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향신료를 아낌없이 넣는게 우리나라 요리법입니다.
비빔밥 먹을 때도 참기름을 듬뿍 넣고 비비고, 삼겹살 먹을 때도 마늘 넣어서 먹고, 기름장에 찍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 눈
눈팅이취미
02.11 · 182.♡.218.38
한국은 향신료를 채소라고 생각하는 나라 아닌가요? 마늘, 고추, 깻잎.. - 피
피콜롤로
02.11 · 112.♡.69.51
몽골초원 유목민이 야생부추 잘라 반찬으로 먹는 영상 있습니다.유일한 향신료일지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