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오기 (220.♡.33.12)
2026년 2월 11일 PM 10:54 · 수정됨(02. 12. 00:05)
결국에는 전당원 투표 한번 못해보고 선거 다음으로 미루는 방식으로 결정나네요.
합당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에는 항상 권력을 위해 계파로 뭉치고 자기들끼리 권력을 나누어 먹으려는 놈들이 항상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고 갈라치기로 당을 흔들고 결국에는 정권 운영에도 부담까지 주면서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 시킨자들이 누구인가 생각해봅니다.
권력투쟁이야 당연한 정당의 생리라고 해도 국민과 나라의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계파의 이익에만 관심있는 인간들을 볼때 정말 화가납니다.
낙지 때 180석을 가지고도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되지도 않는 협치 타령이나 하고
지금 내란을 심판하는 가운데도 사법부의 저런 패악질을 보면서도 해결하나 못하고 지리멸렬한 모습이
민주당원으로서 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
항상 패하지만 "다음에는 다음에는" 하면서 말로만 자기위로를 할 수 밖에 없는게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힘든 점입니다.
물론 그래도 다수의 국민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가 조금씩 앞으로는 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지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저도 마음을 좀 편하게 먹고 애달파 하지 않으면서 정치를 바라보고
이 사회의 쓰레기들이 하루 빨리 치워 지는 것을 여유를 가지며 구경하고 싶습니다.
술이 또 땡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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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02.11 · 104.♡.6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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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기오기
→ 매일두유 작성자
02.12 · 220.♡.33.12
네 어쨓든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가고 있으니 다시 힘을 내야겠죠.
편안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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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님 이후에 지금은 애기들도 오고 편해요
"역사의 수레바퀴가 조금씩 앞으로는 가고 있습니다"
맞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