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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 반응 뒤집어지는 1956년 엘비스 프레슬리.youtube

no_profile 네스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1.54
05.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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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키면 한글로도 자동번역되어서 나옵니다)



야밤에 로큰롤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보게 된건데

70년전 가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엘비스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하는게

당시 관중반응도 지금과 다를바 없는게 뭔가 재밌어서 가져와봤습니다


한번쯤 감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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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대끼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5.2)
05.10 01:20
포마드 발라서 뒤로 넘긴 머리.. 정말 멋지네요.


뱀발  ; 그런데 이상하게 저 때 사람들 말하는 것이 귀에 더 쏙쏙 들어와요. 녹음 방식 탓일까요? 예전 발음이 더 명확해서일 까요?
no_profile 네스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1.54)
05.10 01:40
제가 영어가 약해서 잘 모르겠네요 ㅠ
근데 예전께 알아듣기는 상대적으로 잘 들어오는거 같기도 하네요...흠...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135)
05.10 06:32
요즘 영어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억양이 섞여버려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언뜻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9.58)
05.10 02:58
한국애 클리프 리차드가 69년에 왔을 때 속옷이 날라다녔다는 얘기를 이모가 해줬는데요. 그 다음은 레이프 개럿이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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