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진보쪽 참 많은 일들이 있네요.
너구리남편

Lv.1 너구리남편 (112.♡.220.208)

2026년 2월 12일 AM 09:00 · 수정됨(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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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히 보면서 따라가기도 힘들 정도로


분위기도 바뀌고 여론도 바뀌는 것 같고 따라가기 벅찰 정돕니다.


언젠가는 "동지의 언어로 싸워야한다"가 맞기했고


또 어떤때는 "강하게 비판할땐 비판해야한다 욕이라도" 였다가


이젠 정말 사람도 정치판도 모르겠네요.


정치인들 말 바꾸고 태세전환하는거야 익숙해졌고 한발짝 떨어져서 보니 스트레스가 덜했는데


어제 동지였던 사람들의 태세전환과 여론의 변화는 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오래된 친구를 떠나보낼때의 마음과도 같달까요.


그래도 언젠가 돌아오겠죠? 많이 기대고 의지했던 사람들이었는데...안타깝습니다.


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물론 그 들에게 지금 자리가 제자리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댓글 (4)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02.12 · 218.♡.42.109

    지금은 이쪽이 "여당"이니까요. 당연히 이슈도 많겠다 싶은 생각 듭니다. 이것이 바로 여당의 무게?

    지금 매국당 보시면 그들이 얼마나 짜친 사안으로 진흙탕에서 뒹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저 인간들이 여당일 때도 비슷했어요. 그러니 나라가 개판이었던것이고 -_-
  • 삽군

    삽군 Lv.1

    02.12 · 211.♡.69.198

    김낙지의 정체가 밝혀지는 과정이었죠...
  • 마을이

    마을이 Lv.1

    02.12 · 218.♡.171.44

    문재인 정부 초기에 그 많고 많았던 차기 대선 후보들이 전부 사라지고
    결국 가장 아니라고... 나와봐야 절대 안 될거라고 생각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낙점이 되었었지요.
    물론, 실제로 대통령이 된 것은 그 다음 대선이었지만요.

    배가 부르면 쓸데 없는 잡생각이 드는 건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배 고프던 시절의 기억이 사라진 진보는 보수와 다를 바 없어지고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는 데 모든 힘을 쏟는 걸 보니 말이죠. -0-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12 · 36.♡.184.203

    시절인연을 믿읍시다. 또 흘러가고, 또 새로 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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