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211.♡.7.29)
2026년 2월 12일 AM 09:10 · 수정됨(10:54)
아침 기사를 발췌했습니다.
1. 강득구의 오리발과 달리 靑 홍수석을 만난 건 사실
"여권 관계자는 “강 최고위원이 최근 홍 수석을 만난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 김민석의 막후개입에 발끈한 당대표측 인사들
1) 총리가 (뒤에서) 자기 정치 하고 있나?
“강 최고위원이 ‘편차’가 있었다는 건 자기들이 대통령 뜻을 잘못 알았다는 것 아니냐?
자기 정치를 하는 게 누구냐”며 김 총리를 정조준했다." (핵심당직을 맡고 있는 의원)
2) “김 총리가 의원들에게 ‘오더’를 내리고 있는 것 아니냐?” (지도부 관계자).
3. 정대표는 묵묵...
"다만 정 대표는 최고위에서 강 최고위원의 SNS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출처: 동아일보
“李 뜻은 지선후 합당, 총리 말씀과 편차”… 강득구 SNS 글에 친청 “당무개입 의혹”
촌평)
강의원 변명과 달리 본인이 쓴 글은 사실로 보이는군요.
보좌진 실수타령도 참 가소로운 것이...
정가에서는 강의원이 평소 본인이 직접 페북을 써서 올린다는 지적을 한답니다.
노골적인 당무개입에 몇몇 지도부측 인사들이 불쾌한 반응을 피력했지만
'봉합(?)'을 택했으니 더 이상 문제 삼을 것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당원/지지자들은 이번 기회로 분명히 알았죠.
행정부의 총리가 '전례 없는 변칙을 감행할만큼 엄청난 야심가'라는 사실을 말이죠.
국정 2인자가 더 이상의 야심을 보이는 게 뭐겠어요?
'당권'과 '차기대권'을 동시에 거머쥐겠다는 욕심이죠.
그런데요.
낙연씨처럼 가만히만 있으면 가마니 됩니다.
명통 인기에 얹혀 쇼맨십만 부리면 200% 이낙연 됩니다.
너님들이 무시하는 당원들이 확실히 보증합니다. ~ㅎ
그니까 민석씨는 '쇼'를 하지말고 '일'을 하십셔. ㅉㅉ

댓글 (4)
- 혈
혈압요정
02.12 · 210.♡.141.81
동아가 최근 많이 터트리는군요 뭔 다른생각이 있는건지... 동아라 곱게 안봐지는건 사실이네요 -
레레베카미니
02.12 · 221.♡.25.227
오늘 박지원 의원이 당대표가 로망이라는 발언 부적절하다고 일갈하셨죠
유작가님껜 뭐라뭐라 헛소리하던데 박지원 의원님 발언에도 또 말해보라죠
기회는 스스로 날리셨습니다 -
레레이미단지
02.12 · 14.♡.120.194
김민새는 이미 기회를 놓쳤어요. 앞으로 사사건건 시민들이 감시할테니까요. - N
neosbros
02.12 · 112.♡.239.122
이미 아웃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옛 명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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