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115.♡.182.172)
2026년 2월 12일 AM 09:57 · 수정됨(20:15)
역대 정부 기간별 코스피 추이입니다(제가 대충 찍은거라 몇일씩 차이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평선은 주요 저지선 또는 저항선으로 작용하죠
너무 급격하게 올라 이평선과의 이격거리가 멀어지면 그만큼 하락할 때 폭이 넓어집니다
kb 증권에서 예측한 것처럼 7500까지 건강하게 올라가려면 예측한 것처럼 조정이든 횡보든 나와줘야 하는 시점 같습니다
신규로 진입하시려는 분들은 조정이나 횡보 이후에 진입하시고
기존에 투자해서 수익 보고 계신 분들은 기다리시거나 수익실현 후 다시 물량 늘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고 투자는 본인이 선택하시는거니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댓글 (11)
- 서
서울의여름
02.12 · 106.♡.7.228
-
잘잘자요zZ
→ 서울의여름 작성자
02.12 · 223.♡.211.111
그렇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더라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덧: 방금전 다시 확인해봤는데 전두환때라고 제 주장에 달라질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평선과 이격거리가 멀어지면 더 큰 폭으로 떨어지던가 횡보하며 이격거리 줄인뒤 다시 오르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5eb53c6.jpeg] - 서
서울의여름
→ 잘자요zZ
02.12 · 106.♡.7.228
예 저도 어느정도 익절해야 되나 싶은데 딱히 매도 시그널이 없어서 어렵네요.. 사고 팔고 너무 어려워서 초보는 그냥 지금 사고 미국 중간선거까지 물리는게 나을지도.. -
잘잘자요zZ
→ 서울의여름 작성자
02.12 · 115.♡.182.172
일단 미국이 돈 푼다고 했으니 큰 호재가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178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 "美 연준, 점진적 돈풀기 모드 진입"
시경제학자 린 알든(Lyn Alden)은 투자 전략 뉴스레터를 통해 연준이 자산 가격을 "완만하게 끌어올리는 수준의 점진적 인플레이션 정책"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일부가 기대하는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나 '대량 화폐 인쇄' 국면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
일일리어스
02.12 · 211.♡.22.139
신규로 진입하시려는 분들은 조정이나 횡보 이후에 진입하시고
=>
조정이 언제올지. 조정이 온가격이 지금보다 낮을지 높을지
주식은 알수 없죠 ㅎ
분명한건 7500을 간다치면
지금 들고있는건 분명히 손해는 아니라는거 -
잘잘자요zZ
→ 일리어스 작성자
02.12 · 115.♡.182.172
투자를 하시는 초기에 많은 분들이
조금 오르면 좋아하면서 더 담고
조금 내리면 힘들어하면서 팔아버리는 걸 많이 봐서 제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봅니다
말씀대로 존버하면 되는데 그걸 생각보다 잘 못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일단 확실한건 지금 각종 지표는 과열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하하무요
02.12 · 140.♡.29.2
건강한 조정은 합리적인 악재와 함께 떨어지는거죠. 그냥 떨어지면 하루만에 더 강하게 반등이 옵니다. 합리적인 악재는 내란수괴들 공소기각 정도 되려나요? -
잘잘자요zZ
→ 하무요 작성자
02.12 · 223.♡.211.111
미국발 리스크나 국내 정치적 리스크나 국제 유가 리스크 등이 있을 수 있죠
근데 내란수괴들도 문제인데
자꾸 법원에서 주가조작 등 시장 교란행위 한 것들 대충 풀어주는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
Sswift
02.12 · 114.♡.173.150
아까 다른 글에도 썼고,
2800시절부터 제가 계속 하는 얘기긴 한데,
어차피 지금 국장은 믿음의 영역입니다.
이제까지의 이론은 맞지 않죠.
이제까지의 이론대로라면 이미 4000부터 과열이다 라는 얘기는 계속 있어왔고,
그 때도 수치 상으론 과열이 맞았을 겁니다. 지금은 초과열일테고요.
다만, 2800부터 지금까지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챠트니 뭐니 보고 들어온게 아니라,
그냥 대통령과 정책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죠.
지수 ETF 에 엄청난 돈이 몰렸다는 사실만 봐도 이 논리를 뒷받침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해서 들어온 사람들이라면 개별 주식에 몰렸을텐데,
삼전, 하닉, 지수 ETF 로만 돈이 쏠리고 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요즘 주식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공부해서 들어온게 아니라
정책 믿고 주식에 발을 담가보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니까
그냥 큰 거, 유명한 거, 대통령 산 거 따라사는 거라는 거죠. ^^
심지어는 요즘의 기관이라는 곳은 진짜 기관이 아니라,
ETF를 사는 개미들의 돈이라는 얘기까지 나와요...진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ETF를 많이들 사고 있고, 그 ETF의 큰 비중을 삼전, 하닉이 차지하고 있으니,
사실 삼전, 하닉에 몰리는 돈도 결국 ETF 출신인거죠...
그냥 한마디로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2800에서 5300까지 오도록 제대로 조정 한번 없이 날아올 수 있었다고 봐요.
믿음이니까요.
언젠가는 조정이 올 수는 있겠죠. 진짜 워낙에 많이 오르긴 했으니까요.
다만, 이제까지의 이론대로 지금쯤 조정이 올거다...라고 판단하면
3500, 4000, 4500, 5000, 5300에서 그래왔듯이
그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자꾸 많이 올랐다고 적당히 익절하고 다시 분위기 봐서 들어가라는 얘기를
3500때부터 들어왔는데, 저는 다 무시하고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요....
만약 3500, 4000, 4500, 등에서 익절하고 조정기간 기다렸다면...
다시는 못들어왔을 겁니다. 조정이 없었으니까요.
내가 익절로 판 가격보다 계속 비싸지기만 하니, 다시 들어오려면 본전 생각 나지요.
그래서 내가 판 가격보다 싸지면 다시 들어오겠다 노려보고 있는데,
싸지질 않아요...그럼 계속 못들어오고, 점점 주가는 올라가서 결국 아예 못들어오는 상황이 오죠...
익절하고 나갔다가, 조정기간에 다시 싸게 주워담겠다는 계획은 최소한 최근의 국장에선 맞지 않았습니다.
그럴 기회를 안주고 2800에서 5300까지 날아왔으니까요.
꾸준히 저한테 익절하고 조정기간에 세일하면 다시 담으라고 하던 지인도 요즘은 조용하더라구요.
만약 제가 그 사람 말을 듣고, 중간에 내렸다가 다시는 못올라탔다면 그 사람은 그 원망을 어찌 감당했을지...
아...참고로 그 지인은 저의 와이프네요...^^ -
잘잘자요zZ
→ swift 작성자
02.12 · 223.♡.210.96
현재의 상승은 과거와 그 궤를 달리 한다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결국엔 전부 차트에 녹아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노무현 정부 때 처럼 꾸준한 상승을 건강한 상승이라 보고 있고요
일단 현재는 엘리어트 파동의 5파 연장으로 올라왔고 과매수 구간이라 조만간 횡보든 하락이든 조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프랙탈을 생각해서 이 상승이 큰 흐름에서 1파로 올라온거고 다시 5파동으로 올라간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건 지켜봐야 알 수 있고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3063c58.pn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a763ca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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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에서 1000 가는 시대라서 왠만하면 모두 팔지는 말고 물량 조절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