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녀도 모르겠다" 4년 새 수포자 10% 급증
살려주세요

Lv.1 살려주세요 (115.♡.89.23)

2026년 2월 12일 AM 10:01 · 수정됨(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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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asiae.co.kr/article/2026012709284125839



수학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 때 난이도가 확연하게 상승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중학교 때 기초 쌓아놓지 않은 아이들이 더 힘들어 하는듯....




댓글 (9)

  • FlyCathay

    FlyCathay Lv.1

    02.12 · 112.♡.212.218

    학원도 기초가 있고 의지나 있는 아이들이 다니는거라...
    저도 수포자입니다 ㄷㄷㄷㄷ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02.12 · 112.♡.182.227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02.12 · 118.♡.226.139

    제가 40년 전에 영화"해바라기"를 봐야햇는데..
    김래원 배우가
    미분,적분에 관해 아주 쉽게 이야기 주더군요..

    미분 반대로 하면 적분이야
    적분 반대로 하면 미분이야~~~~~

    40년전엔 수학1,수학2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릅니다..

    85년에 학력고사 보았는데
    수2에서 2점 맞아서

    재수했다능 ㅠㅠ
  • 인페이즈 Lv.1

    02.12 · 222.♡.204.137

    고동학교 3년 내내 수포 안했으면 서울대 갔을텐데 아쉽네요..
    미국 대학가서는 수학 올 A 받았다는...
    한국 고등학교 수학이 미국 대학교 수학보다 더 어려워요.
  • T5.3

    T5.3 Lv.1

    02.12 · 183.♡.59.124

    학업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용들을 마구잡이로 다 빼버렸습니다.
    그런데 내신과 수능에서 변별력이 필요하니까 시험 문제가 비좁은 교육과정 내의 내용만 가지고 난이도를 높이게 되고
    점점 난이도는 높은데 교육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괴상한 문제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소위 말하는 킬러 문항들이죠.
    수포자는 예전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같은 단체가 수포자 타령하면서 오히려 교육을 망치고 있습니다.
    없어져야 할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 부기팝의웃음

    부기팝의웃음 Lv.1 → T5.3

    02.12 · 211.♡.98.18

    그런 어떻게 해야 답이 될까요. 사실 학교교육에서 뭐가 나오건 빼건 이 사태 해결에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이건 교육자체의 문제기 보다 모든게 경쟁이고 학벌문화가 고착화된 한국사회의 문제일텐데..
  • T5.3

    T5.3 Lv.1 → 부기팝의웃음

    02.12 · 183.♡.59.124

    모든 교육문제를 완전히 다 해결하는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근본적으로 치열한 입시 경쟁이 문제이지만 이 또한 완전히 없애겠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같은 단체가 무책임하게 목소리를 높이다보니
    수포자를 없애겠다는 명분으로 온갖 내용들을 교과과정에서 빼버렸습니다. 예를 들면,
    구분구적법, 리만합을 이용한 적분의 정의, 회전체의 부피, 행렬, 공간 벡터, 복소수, 등등
    행렬 같은 경우 빼버렸다가 AI 가 중요해지면서 다시 넣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예전 내용에서 많이 빠진 상태로, 역행렬조차도 배우지 않습니다. 복소수도 기본적인 내용만 배웁니다. 또 이번에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미적분 II 와 기하 같은 것은 아예 수능에서 출제되지도 않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수준에서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우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학생들의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난리를 치니까 출제할 수 있는 범위가 협소해지면서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 쓸 데 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게 되고
    학원들은 그 특정 주제에 대해 문제 푸는 스킬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아무런 쓸모도 없는 스킬들을 배우면서 문제 푸는 연습에 매달립니다.
    차라리 고등학교 과정에서 난이도를 낮추고 필요한 것들을 넓게 배우는 것이 지금 상황보다는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행렬과 벡터도 배워야 하고, 미적분과 기하도 수능에 출제해야 하고, 대학의 선택에 따라 AP 과정과 수학경시대회 성적 반영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수포자를 없애야 한다는 불가능한 목표를 핑계로 수학 교육 자체를 망가뜨리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 T5.3

    02.12 · 221.♡.25.227

    저도 대학 들어가서 수학 과외받는 일을 안만드려면 고등 교육과정에 미적분 행렬 벡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비완괴노인

    오비완괴노인 Lv.1

    02.12 · 118.♡.31.230

    고등학교 올라갈때 수학을 포기해요? 공감이 안가네요. 저는 국..초등학교 때 포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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