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리티 (210.♡.41.89)
2026년 2월 12일 PM 12:07
10일과 11일은 정말.. 분노가 목까지 차올라서..
정말 오랜만에.. 그렇게 격분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요즘 재판결과들 때문에.. 쌓인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코스피도 위로를 해주고.. 해서.. 좀 진정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곱씹으며.. '무엇이 중요하냐?'를 생각하며 좀 진정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배후'에 대해서도.. 일단은.. 판단을 보류하려 합니다.
8월 전당대회까지... 보류하려고 합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당권을 향한 권력투쟁'이었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 '배후'가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의심이 된다고.. 냄새가 난다고.. 확신할 순 없었습니다.
집사람과도 한참을 이야길 나눠보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당권 투쟁'이었으니.. 범인은 전당대회때.. 튀어나오게 될겁니다..
이 난리를 쳐놓고.. 8월 전대에 안나오진 않을 겁니다..
정청래 대표야.. 당원주권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 한다면 안나올 것이고..
마무리 못한다면 연임도 고심하겠죠.. 그래서 그때까진.. 보류하려 합니다.
다만..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한준호 .. 이 사람들에게선 꼭 사과를 받아내던.. 사퇴를 받아내던..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 말고.. 딱 이 사람들과만 싸울 겁니다.
목표를 정했습니다.. 주변으로 튀지 않고.. 이 사태를 키우고 일으킨 사람들로써.. 분명히 책임을 물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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