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미투자특위, 내란당 처음부터 방해중입니다.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12일 PM 02:34 · 수정됨(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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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특위 위원장에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여당 간사에 정태호 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수출산업계에서 대미투자특위의 의미있는 성과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초당적 입법, 초당적 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도 인사말을 통해 '초당적 국익 수호'를 다짐했다.

특위는 의원들의 인사말을 마치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부처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야당 간사 박수영 의원이 "어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법안들이 강행통과 됐다"며 "대법관이 증원되고 재판소원제를 담은 헌법재판소법이 일방적으로 처리되는 행태에 분노하고 개탄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그는 "특위에서 아무리 논의해도, (법사위에서) 일방적으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면서 "오늘 회의를 정회하고 일방통행을 막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여야 간 뭔가 합의를 한 다음에 회의를 속개하자"고 주장했다.

이는 야당이 법사위 상황과 대미투자특위 논의를 사실상 연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여당 간사 정태호 의원은 "특위 구성 전부터 박 의원과 협의를 해왔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하니 기존 관례에서 벗어나 유감스럽다"며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를 해서 특위가 만들어졌으니 다른 정치적 요인에 의해 특위 운영이 영향을 받는 것은 특위가 해야될 과제에 볼 때 맞지 않는다"고 받아쳤다.

정 의원은 "특위는 특위대로 운영하고 정치적 현안은 여야 원내지도부 협의를 통해 처리하는 것이 맞다"면서 "시작부터 다른 정치적 상황을 특위 운영에 끌어들이는 것은 국민들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일침했다.

결국 김 위원장은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러자 이번엔 여당 의원들이 "정회를 하고 비공개 전환을 논의하는 것이 순서"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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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분탕질중입니다.




댓글 (2)

  • Nunki

    Nunki Lv.1

    02.12 · 14.♡.149.23

    일 하지도 않는 국짐이 왜 위원장을 맡았는지 모르겠네요. 쩝.
  • 츄바츄이

    츄바츄이 Lv.1

    02.12 · 27.♡.31.210

    얘네들 핑계 대고 시간 조금 더 끕시다
    미 대법이 20일부터 다시 재게 되는데 관세 관련 판결 나오고 본회의로 보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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