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전공의들이 하던 행동과 같아 보입니다.
소망내음

Lv.1 소망내음 (117.♡.12.202)

2026년 2월 12일 PM 03:53

조회 672 공감 0

의료 개혁에 박차를 가하니까 다들 진료 현장을 박차고 나와서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만 눈 멀어 환자들을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자신들이 아니면 환자 치료할 사람이 있냐는 오만함이지요.

지금의 판사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의대생들이 하던 행동이 오버랩됩니다.


사법 개혁이 추진되고 법원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정의 구현이니 공정이니 법질서 회복이니 하는 직업적인 의무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니들이 감히 신성한 판사들을 비판해?

이래도 개혁을 얘기할래 라며 헌법과 법률을 저잣거리로 던져버리고 있습니다.


판결은 판사인 내가 해,

아니꼬우면 니가 판사하지 그랬어 라고 항변하는 것 같습니다.


바닥까지 떨어진 사법부에 대한 기대감이

오늘도 역시 지하 시궁창으로 한 번 더 붕괴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댓글 (2)

  • 눈팅이취미 Lv.1

    02.12 · 182.♡.218.38

    "사"짜 돌림은 다 이따위인가?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솔직히 AI로 빨리 망했으면 좋겠네요. 저직군.
  • 소망내음

    소망내음 Lv.1 → 눈팅이취미 작성자

    02.12 · 117.♡.12.202

    참담함은 왜 국민들의 몫인지... 정말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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