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211.♡.7.29)
2026년 2월 12일 PM 04:53 · 수정됨(21:11)

'강득구 뽀록사태'로 잠시 움찔했던 '찐명 칠십단'.
이제는 까놓고 속내를 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뉴스를 발췌했습니다.
1. 걍 공격수에 불과했던 정청래 vs. 완벽하고 섬세한 김민석.
당 대표감은 김민석이다.
"정 대표가 빠르고 공격적인 이미지인 반면 김 총리는 완벽하고 섬세한 이미지다.
정 대표가 야당의 공격수로는 탁월하지만 여당의 대표로는 김 총리가 더 어울릴 것"
(민주당 중진의원)
...당내 통합을 위해선 김 총리의 섬세함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2. 강득구 득표율 1위:
김민석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우리가 염원하는 당 대표는 정해진 수순
"강득구 의원은 정청래 대표의 1인1표제 추진에 제동을 걸었던 사람.
바람은 강득구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뽑힐 때부터 이미 불기 시작했다.
김 총리의 당대표 출마는 정해진 수순" (민주당 초선 의원)
강 의원의 높은 득표율의 배경에는 '정 대표에 대한 견제, 김민석 당대표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다'는 주장입니다.
3. 우린 '정청래 연임'이 싫어.
"'친민(친김민석)계가 아직 명확하게 형성되지 않았지만 '반청' 중심으로 넓게 만들어지는 중.
김 총리와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정청래 대표의 연임은 바라지 않는다"
(민주당 다른 의원)

출처: 똥아종편
정청래가 불러낸 김민석?…與 당권 경쟁 시계 빨라진 이유
1줄 요약)
자칭 찐명: 대세는 친민 반청. 당원놈들아, 우린 정청래가 싫다니깐.
촌평)
찐명 칠십단과의 '정면 맞대결'이 우릴 기다리고 있네요.
지난 당 대표 선거에서 정대표는 대의원 투표에서는 밀렸습니다.
하지만 권리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66.48% > 33.52%)에 힘 입어 압승했죠.
당원들로부터 '당권 탈환전(!)'을 하겠다는 얘기네요.
정청래 밀어내고 셀프 논공행상 하시렵니까?
지금이 그럴 때인가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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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석펨코그만봐라
02.12 · 140.♡.29.3
조중동이 옹호한다? 그럼 대충 볼거 다 본거 아닙니까? ㄹㅇㅋㅋ -
사사막여우
→ 준석펨코그만봐라
02.12 · 223.♡.218.206
조중동이 이낙연한테 했던 방식이죠. -
천천기
→ 준석펨코그만봐라
02.12 · 121.♡.162.111
당시 정봉주 해주었다면 훨 조았을걸.
잼대통령땜에 이런일이 발생한듯. -
우우리한잔
02.12 · 1.♡.199.34
ㅎㅎ 니들 뜻대로 될지는... -
Pplaintext
02.12 · 211.♡.155.254
당에 분란을 넘어 반란을 꿈꾸는 자에게는
피의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죠 -
인인장선
02.12 · 122.♡.150.92
판독기 나왔네요. -
섬섬지기
02.12 · 218.♡.152.62
1인1표제 통과시킨 것만으로도 의원들의 미움을 받는 것이 현실이라니, 씁쓸합니다. -
Kkmaster
02.12 · 1.♡.134.157
후단협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후단협의 김민석 이놈이 본원 맞는것 같습니다.
검찰 개혁 어깃장 놓는 인간도 이인간이 맞고요
이쯤이면 대통령이 김민석 정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파면하는 형식으로요 그렇게 해야 당대표 한다고 못기어나오죠 - 바
바른용
02.12 · 106.♡.9.55
조중동이 사랑하는 김민석, 조중동이 악담하는 정청래. 답 나오네요. -
Iionic
02.12 · 58.♡.177.234
강득구 의원이 김민석의원과 엄청가까운 의원인가 보군요. 처음 알았네요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최고의원뽑을때는 문정복의원 뽑은거 기억나는데 강득구 , 이성윤의원 중 고민했는데 누굴 뽑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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