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감독 호프, 손익분기점 1000만?
열린눈

Lv.1 열린눈 (211.♡.219.2)

2026년 2월 12일 PM 05:07 · 수정됨(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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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목은 7∼8월 여름 성수기다. 이 시기는 나홍진 감독의 첫 SF 영화 ‘호프’가 수문장처럼 지킨다. ‘호프’는 손익분기점 자체가 1000만을 상회한다. 투자배급사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에 한국 영화 역대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 7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는 기존의 최고 제작비로 꼽히는 ‘외계+인’(감독 최동훈) 1편과 2편을 합한 것과 같다.

이 때문에 ‘호프’는 한국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기본 바탕에 두고 따져야 한다. 정지욱 평론가는 “여름 개봉을 앞두고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에 영화를 알리는 것이 필수적으로 보인다”며 “손익분기점이 사실상 2000만 명이라 국내에서 1000만, 해외에서 1000만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완전한 글로벌 상업영화로 포지셔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화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감이 안옵니다.. 


그나저나 외계인 1, 2편 둘 다 극장에서 나름 재밌게 봤는데, 최동훈 감독도 차기작 나오면 좋겠어요..

댓글 (17)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02.12 · 218.♡.42.109

    나홍진 감독 영화가 1천만이나 볼 정도의 대중성이 있을까 싶네요;;;
    아 물론 전 극호이긴 합니다만...ㅋㅋ
  • 시아시언

    시아시언 Lv.1 → 보수주의자

    02.12 · 59.♡.50.123

    국내 한정으로는 절대 불가능할거 같고 글로벌 배급이 제대로 된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할거 같긴 합니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그 음울하고 거북스러움 가득한 장르적 연출에 대한 수요가 분명 대중적 메이저는 아니지만 또 확고한 마이너 수요가 꽤 강하긴 하니까요.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02.12 · 125.♡.221.70

    일단 기대중이긴 합니다.
    무조건 개봉관!
  • 모토나리 Lv.1

    02.12 · 112.♡.155.243

    총이 모신나강이네요
  • gar201

    gar201 Lv.1

    02.12 · 14.♡.147.165

    곡성정도로 화제된것도 700만을 못넘었는데 영화 요즘추세로 될려나요 힘들겠..
  • 솔고래

    솔고래 Lv.1

    02.12 · 223.♡.85.36

    해외 반응이나 ott도 감안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배우들이 화려한데 좋은 연출도 따라오길 바래야죠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02.12 · 49.♡.187.49

    흥행불패였던 최동훈이 외계인으로 크게 삐끗한지라 차기작은 너무 중요해서
    뭐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 열린눈

    열린눈 Lv.1 → 아스트라 작성자

    02.12 · 211.♡.219.2

    차라리 외계인이 넷플릭스에서 1시간짜리 6부작 정도 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고려시대 도사 얘기들 많이 넣고요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2.12 · 218.♡.216.130

    “손익분기점이 사실상 2000만 명이라 국내에서 1000만, 해외에서 1000만을 모으는 것을 목표"

    결국 2천만은 봐야 된다는 건데 개인적으로 나감독님 작품들을 모두 재밌게 보긴 했지만 이 때까지 천만을 넘길 만큼 대중적인 작품이 있었나 싶은데요....진짜 잘 빠져도 천만 쉽지 않은데 곡성보다도 대중성 있는 영화를 만들 일은 없을 것 같구요
  • 트로

    트로 Lv.1

    02.12 · 121.♡.236.55

    나홍진 스텝들한테 반말. 욕설한다고 말이 많았는데,
    그냥 헛소문이었는지
    아님 영화가 성공하니 말이 안나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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