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느끼는 세대차이
istD어토

Lv.1 istD어토 (49.♡.48.43)

2024년 5월 10일 AM 07:27 · 수정됨(10:57)

조회 950 공감 0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 들려주는 중에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낫다는 표현을 하니 신기해 하더라고요. 단 한 끼도 굶어본 일이 없어서죠.


놀 때 전화받는 시늉 보면 우리 때는 엄지와 약지를 펴서 받는데 지금 아이들은 맛폰 세대라 벽돌 잡듯이 귀에 댑니다. 터치와 스와이프는 기본. 아직 공중전화가 있긴 하지만 안 쓰니 수화기 아이콘을 이해 못 하기도 하고요.


우산을 잃어 버린 아이에게 잘 찾아보자 하니 "또 사지요 뭐" 이런 대답을... 

지금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풍요롭죠.

댓글 (8)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05.10 · 118.♡.4.97

    옛날엔 라면이 귀해서 소면 넣어 먹었다고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여
  • istD어토

    istD어토 Lv.1 → 시레비펜 작성자

    24.05.10 · 49.♡.48.43

    메신저는 Icq생각나네요.ㅋ
    라면은 밥 먹기 힘들 때 대체였는데 라면의 대체로 소면이라니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요?ㄷㄷ
  • 솜다리

    솜다리 Lv.1 → 시레비펜

    24.05.10 · 220.♡.212.217

    ㅎㅎ 진짜 귀해서 국수 넣어서 먹었죠
  • LunaMaria®

    LunaMaria® Lv.1 → 시레비펜

    24.05.10 · 221.♡.107.63

    음.... 개화기때 사신 어르신?
  • Badger

    Badger Lv.1

    24.05.10 · 1.♡.31.115

    또 사지요 는 니 용돈으로 사세요.. 해줘야 합니다. 그게 특효죠.
  • istD어토

    istD어토 Lv.1 → Badger 작성자

    24.05.10 · 49.♡.48.43

    ???: 어머님, 소자 잃어버린 곳이 기억났습니다.
  • 찰스

    찰스 Lv.1

    24.05.10 · 210.♡.170.103

    어릴땐 먹을게 귀해서 밥을 남기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먹을게 넘처나니
    아이들 밥먹이는게 힘든세상이니까요…
  • istD어토

    istD어토 Lv.1 → 찰스 작성자

    24.05.10 · 223.♡.52.79

    지금은 밥 먹이는 것도 부모의 기술(요령)이 필요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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