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쉬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ㅋㅋㅋ

Lv.1 ㅋㅋㅋ (119.♡.175.252)

2026년 2월 12일 PM 08:36 · 수정됨(02. 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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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이후 사회 전체적으로 계엄령에 대한 반작용으로 수구 세력을 정리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상대의 저항은 예상외로 강하고, 뿌리 깊게 박힌 그들의 저항은 여러 곳에서 예상치못하게 나타나며

불안감을 증폭시켰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만에 하나 되치기를 당할까봐 걱정하고, 또 염려했었습니다.


사실 10년전에는 반대세력이 건재한 상황에서도

당시 당대표인 문재인 전대통령을 더 많은 의원 더 많은 내부 세력이 내쫓으려 했었죠.

그때도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막막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니 지금의 내우외환은 여정의 한부분이라고도 느껴지네요.

지금은 당원 1인 1표의 원칙도 세웠고, 구조적으로 시스템 공천의 틀도 남아있네요.

그리고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도 일부 눈에 뜨이고요.


결국 시간이 지나 더 많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그날까지 지치지 않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2.12 · 58.♡.94.201

    국힘 쟤네들은 저 따구로 정치해도 되고 참 좋겠습니다.
    우리는 피똥싸면서 겨우겨우 정권 잡는데요.
  • ㅋㅋㅋ

    ㅋㅋㅋ Lv.1 → 이루리라 작성자

    02.12 · 119.♡.175.252

    천동설에서 지동설 넘어갈 때도 이성적으로 지동설을 인정하고 넘어간 것이 아니라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죽고 나서 지동설이 대세가 되었다고도 하잖아요. 해마다 달라질 겁니다.
  • U

    Uurr Lv.1

    02.12 · 14.♡.32.134

    전 국짐정권때는 아예 뉴스 안보고 멀리해서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민주정권만 들어서만 더 스트레스네요. 휴
  • ㅋㅋㅋ

    ㅋㅋㅋ Lv.1 → Uurr 작성자

    02.13 · 223.♡.45.50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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