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대한 판단이 날카로운 것은 지지자들의 나이 구성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양
양말곰 (59.♡.201.189)
2026년 2월 12일 PM 09:27 · 수정됨(02. 13. 02:47)
조회 753 공감 0
20~30대 때는, 흐름이라던가, 사람들의 욕심등을 읽지 못했었던 나이였는데.
40대 넘어가면서, 인생의 풍파를 다양하게도 겪다 보니,
예전에는 몰랐던, 또는 몰라도 되었던 것들이, 보이네요.
예전 이었다면, 정청래의 아픔과 외로움을 공감 못했을 것이었는데....
지금은 그 길을 간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용기라 보여집니다.
누군들 자기 사람들 안 만들고, 자기 이익 안 챙기고 싶을까요????
그런데, 정청래 같은 분들은 자기 이익을 보지 않는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 간편히 자기 욕심 챙기려는 사람이 99명인데, 안 그런 사람 1명을 알아보고,
고생할 권리를 쥐어준 이유가, 지지자들의 연배도....
저처럼, 이제는 세월의 풍파를 많이 맞아본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3)
-
사사자바람연꽃
02.12 · 221.♡.34.113
-
아아무개00
02.12 · 178.♡.142.161
통계로 보면 지지자중 대략 10~15%가 '뉴이재명' aka 전향하신분들이시고.. 이분들은 21대선때 윤석열을 선택하신 분들이고 민주당 역사는 잘 모르는 와중에 과거의 본인의 선택은 합리화를 해야만 하죠. 안그럼 인지부조화가 올테니..
그래서 요새 이런저런 노이즈가 많이 생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다가 우경화가 진행되니 나타나는 현상같기도 하구요. -
은은준파
02.13 · 223.♡.85.206
뭐 감추고덤비면 어쩔수없이속는거지만 비슷한걸 이미수차례겪어보니 낌새가 들기시작하면 여지없더라고요. 뭐성분도불분명한 쪽도 섞여있겠지만 꼭 이런경험이야기하면 꼭 똥찍어먹으려는사람들이 일하면서도보이더라고요. 자기가 눈으로 안보면 안믿어요. 뒤처리는같이해야되니 민폐인줄도모르죠 윤석열 찍고 똥찍어먹는그런 비슷한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실 어릴땐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죠. 일반적으로...
중요성에 대한 생각도 떨어지고 또 그만큼 정치 이슈 대해 시간을 쓰려고 하지 않죠. 사회 진출 등 여러 신경써야할 일들이 많기도 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