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혁 (115.♡.210.141)
2026년 2월 12일 PM 09:41
80여 마리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거겠죠
현업 살고 있다보니
민주당 내 상황은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의원 자신들 입장에서는 내란상황은 얼추끝났고 논공행상하면서
떨어지는 콩꼬물을 기다리고 있었을 거고
그 걸 해주겠다는 입장이
지난 번애는 박찬대
이 번에는 김민석이었을 겁니다.
보세요. 그 콩고물...
저쪽당은 불은 난걸 넘어서 붕괴직전이고
잘만하면 이번 지선? 다음 총선? 대선?
아니 지금 기세와 지지층으로는 그 이상
어쩌면 한국의 자민당까지도 꿈꿀 수 있는 데..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그 콩꼬물 니네들꺼 아니고
당원들한테 돌아가야 한다고 하고
그네들 몫(이를테면 단수공천, 똘마니들 공천 등등) 으로 하나도 없음을 천명하는 데
돌아버릴 수 밖에요.
(좋은) 회사도 뭔가 잘하면 연말에 인센티브를 주는 데 내란을까지 막았는 데, 외려 자신들한테 있는 거도 뺏기는 상황인 지라...
이런짓하고 안어울려 보이는 의원들도 동조하면서 우리의 80여마리의 지렁이들 지금 꿈틀하는 거죠.
그런데 걱정 안하는 게 당원 동지 여러분들 믿어요. 수십년동안 민주당에서만 이짓거리 몇번이나 있었지만, 결국 다시 제 궤도로 돌아왔어요.
우리 얼마전에도 김병기때문에 얼마나 속끓였어요? 결국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정리 되잖아요. (이 걸 아는 게 우리 청래형이구요)
또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산 세월 동안 사내 정치 집안 정치 신물 나게 겪었잖아요. 아무리 지네들이 정치 100단이라 한들, 우리들만 하겠어요?
나는 제미나이급 지지자들의 집단지성을 믿습니다. 청래형 악마화? 해봤자 빼꼼이지. 그냥 북치고 장구쳐보라 그러지요. 패는 안보일 때나 무서운 거지 보인 패는 의미없음을...이제 감시가 더 붙었는 데 여기서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저 치들이 청래형한테 감시붙여서 턴다구요? 뭐 좋아요. 지들이 더 가혹하게 털어서 검증될 수록 내가 굳이 우리가 굳이 검증할 필요가 없겠죠. 대신, 청래형은 더 큰 쓰임으로 나가게 될 겁니다.
지선에 영향줘서 협박하기? 지선에서 성적안좋으면 청래형만 날라가나요? 총선 때 지선 성적표 보고 공천줄 건데? 설사 단수공천받거나 어찌 공천 받는 다한들, 지선에서 난리쳐서 성적안좋고 지들이 정권흔들어서 잼통 지지율 떨어지면 지지자들이 자신들한테 표줄까요?
지금 당장 저 지랭이들 도륙 못내는 게 아쉽디만, 결국 때는 올 것이고 그 때까지 잊지만 않고 있으랴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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