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04.♡.71.43)
2024년 5월 10일 AM 07:52 · 수정됨(10:21)
{video: https://youtu.be/T80r18h3sEY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16815?sid=102
“
현재까지 원인 불명의 급성질환으로 동물보호단체에 신고된 고양이는 493마리, 이 가운데 176마리가 죽었습니다.
다리를 저는 신경 증상과, 혈변과 혈뇨, 그리고 신장 수치 저하와 높은 간 수치까지.
피해 고양이들에게 나타난 증상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주 동안 폐사한 고양이들이 먹은 사료와 사체를 정밀 조사했지만, 끝내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사료에서 소량의 독성물질이 검출되긴 했지만, 고양이 죽음과 인과관계가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5년 원인 불명의 방광염으로 고양이들이 집단 폐사했을 때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
농림부가 사료업계 이권에서 자유롭다고만은 하기 힘든 곳이긴 한데,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문제는 차라리 업체 하나 희생양 삼고 넘어가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단 말이죠..
결국 국내 사료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emo:onion-085.gif:50}
뭐 작년 조류독감으로 인한 고양이 집단 감염, 폐사 사태도
결국 조사 결과는 원인불명이었던 것 생각하면
그냥 조사 기관, 방식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구요. {emo:onion-093.gif:50}
어쨌든 이렇게되면 감염 경로도 원인 질환의 정체도 모르는,
고양이 이외의 포유류에게 전파될 가능성조차 짐작 안되는
정체 불명의 괴질이 퍼지고 있단 소린데요..
그렇다면 사료에 문제가 있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 아닌지.. {emo:onion-077.gif: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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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기팝의웃음
24.05.10 · 211.♡.98.18
음모론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일이면 실험하는 쪽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면서 했을꺼고.. 질병진단 한두번 하는 곳에서 하는게 아닌데 감염같은 얘기가 안나왔다면 사료쪾 문제일 가능성을 높게 볼꺼 같은데 .. 부검까지 다 했는데 안나온거 보면 처음에 제기한 원충성도 아니라고 나온거 같고. 누가 덮으려고 뭐가 안나올 사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
Mmtrz
24.05.10 · 172.♡.95.43
수인 공통 뿐 아니라 야생동물, 반려동물의 전염병, 전염성 의심 질병에 대해서 체계적 연구하고 모니터링할 체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엔 돈과 이해 관계가 문제겠지만요.
두해 전 겨울인가에 제 시골집 동네에 들고양이들이 전멸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뭐 관련 보도 없고 해서 어리둥절했었죠. -
시시슴
24.05.10 · 106.♡.128.19
고양이가 술담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 환경이 문제이거나 먹는게 문제일텐데요. 사방팔방에서 동시에 죽어 나간다면 십중팔구는 먹는게 문제 아닐까요. -
부부기팝의웃음
→ 시슴
24.05.10 · 211.♡.98.18
사료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꾸준히 먹던 사료이고, 안에 안좋은게 들어간걸 회사가 먼저 알아서 조치를 한 상황이라 지금 사료에서는 찾아낼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내부고발자가 말하지 않는한은 아무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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