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 나온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보면서...
라
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2월 13일 AM 09:06 · 수정됨(14:53)
조회 3,421 공감 0
김민석보다 대권에 가까운 인물이 오히려 정원오일 수 있겠다 싶네요
원래 큰자리 후보로 겸공에서 인터뷰 하는 인물들 보면 초조해서 다급하게 자기 어필을 하려고 총수 말을 끊어먹거나 총수의 질문에 당황해서 시덥잖은 답변을 내놓거나 하는 실수들을 하는데, 정원오는 그런개 없네요
총수와의 질답도 침착하고 답변도 명쾌하네요
특히 오세훈의 문제를 시민이 원하는 행정이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정책을 하기때문에 문제다 이는 대권욕심때문이다 라는 꿰뚫는 답변에서 이 사람 대단하다 라는 인상을 받았네요
정원오티비 구독해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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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2.13 · 1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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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ongleK
02.13 · 106.♡.196.115
스스로 대권 욕심이 없어야 서울시장 잘할수 있다고 밝힌바가 있어서... 대권을 논하기에는 이른듯 합니다 ㅎㅎㅎ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02.13 · 121.♡.207.161
서울시장 그만두고 대권 못나오죠 거기에 행정의 결과가 몇년만에 바로 나오지 못하고,
서울시장 잘하시면 시민들의 흐름이 대권으로 인도하곘죠.
잘하실거같습니다. -
라라면먹고갈래
→ 존슨즈베이비로션 작성자
02.13 · 122.♡.53.20
정원오가 서울시장하다가 대권 나온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김민석보다 대권에 더 가까운 인물이라는 뜻입니다 ㅎㅎ
제가 보기엔 정원오가 서울시장 당선되서 능력을 증명하면 시대의 요구에 의해 더욱 이른 때에 대권후보로 떠오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베
베이수맨
02.13 · 218.♡.151.235
오늘 총수가 민주당 DNA에 대해서 질문했을 때, 과연 저걸 잘 피해갈까? 현직 구청장이(아직 사퇴 안 했으니께요) 꼬투리 안 잡히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잘 지키면서도 정치적인 방향을 과연 어떻게 얘기할까? 라는 걱정이 들었는데...
추진했던 정책으로 민주당 DNA를 설명하길래..오~ 꽤 하시네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권에 대한 얘기는 아직은....이라 봅니다. -
세세상여행
02.13 · 211.♡.226.250
대권을 가기 위한 중간 과정으로 여기고 덤비는 것들은 경계해야죠.
여지없이 87인에 들어가 있더군요. -
라라면먹고갈래
→ 세상여행 작성자
02.13 · 122.♡.53.20
제가 댓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건지
정원오 구청장이 87인 리스트에 있다는 글로 인식해서 깜짝 놀라 다시 확인해봤더니 역시 없네요... -
세세상여행
→ 라면먹고갈래
02.13 · 211.♡.226.250
정원오 구청장을 제외한 국회의원 후보들(박xx, 전xx, 서xx)을 겨냥한 내용이었습니다.
쓰면서도 오해할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댓글이 길어지더라도 쓸 걸 그랬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02.13 · 221.♡.34.113
잘해서 인재풀 많아지면 좋죠.
하지만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아왕이면 국회의원 하는 것도 한번 보고 싶네요.
자꾸 모델이 이재명 대통령 모델을 찾게 되네요. ㅎ -
소소망내음
02.13 · 117.♡.12.202
지지자들이 대권까지 언급하는 것은 지금은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역량이나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너무 성급하게 높은 곳을 설정해 버리면, 지금 자리와 위치에서의 역할을 가볍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서울시장이 되어 큰 역할에서의 성과가 나오면 그때 대권을 얘기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원오 구청장, 민주당을 넘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임은 분명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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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독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