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6년 2월 13일 AM 10:44 · 수정됨(10:55)
한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지만, 환한 미소로 최가온(세화여고)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자신을 우상이라 말하는 어린 소녀 최가온의 성장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 것. 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1차 도전에서 넘어져 크게 다쳤을 때 먼저 다가와 함께 울먹이며 위로해 주었다.
클로이 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8.00점을 획득해 90.25점을 받은 최가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명실상부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 선수인 클로이 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
2차 시기까지 88.00점으로 1위를 달리던 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3차 시기 90.25점을 받으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3차 시기 맨 마지막 순번에서 재역전에 도전했지만, 레이스 도중 넘어진 바람에 메달 색깔을 금빛으로 바꾸지 못했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뒤 미국의 클로이 김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뒤 미국의 클로이 김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아쉬움이 많이 남을 법도 했지만 클로이 김은 완주에 실패하고 들어온 직후부터 시상식까지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최가온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AP통신은 "클로이 김이 자신이 영감을 줬던 10대 소녀에게 올림픽 타이틀을 넘겨줬다"고 표현했다.
이날 경기 후 클로이 김은 금메달을 딴 최가온에 대한 질문에 단숨에 "정말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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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21309040398878
클로이 킴 선수는 미소도 사랑스럽고, 실력도 아름답고, 인품도 따듯한 선수네요!
연아퀸은 불나방 때문에 쿠데타 당했습니다ㅂㄷㅂㄷ 불나방 뭐하나요? 잘 살고 있습니까?
불나방이 벌써 12년 전입니까? ㄷ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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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2.13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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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2.13 · 58.♡.211.143
17세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킴이 25세가 되어
17세 최가온에게 금메달 바톤을 전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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