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의 자리는 엄중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문
문지기 (112.♡.126.150)
2026년 2월 13일 AM 10:58 · 수정됨(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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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보좌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국무총리의 직분은 엄중하며, 그 본분은 어디까지나 '조화'와 '보필'에 있다. 대통령의 그릇과 당신의 그릇은 그 쓰임이 다르기에, 당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것은 곧 파멸의 길이다.
재상은 용을 돕는 구름과 같아 비를 내릴 뿐, 스스로 하늘의 주인이 되려 해서는 안된다. 특히, 그릇의 크기가 다르니, 물을 담는 도구로 감히 바다를 대신하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
살림을 도맡는 치밀함(국무총리의 재주)과 천하를 품는 포용력(대통령의 자질)은 근본이 다르다. 국민과 지지자의 뜻을 거슬러 신하가 임금의 보관(寶冠)을 탐하는 순간, 당신이 가졌던 만인(萬人)의 지지는 칼날이 되어 당신을 겨눌 것이다.
대통령의 자리는 당신의 욕망이 아니라 국민의 염원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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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02.13 · 211.♡.163.13
이제는 총리 타겠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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