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전우용 교수님]현실의 재판이 끝나면 역사의 재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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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1 (175.♡.38.173)
2026년 2월 13일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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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전우용 교수님 말씀..
현실의 재판이 끝나면 역사의 재판이 시작된다고 그걸 역사화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내란 재판은 역사가들이 사료로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스케줄을 보면
2023.11.06 방첩사 수방사 특전사 지휘관 임명 내란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고
2023.11. 08 조희대 대법관 임명
2024.07부터 심우정 김용현 임명. 이상민이 조지호 김봉식 임명
내란은 위와같은 스케줄로 사전에 윤석열로 시작하여
군은 김용현을 통해 내란을 준비하고,
경찰과 지자체는 이상민을 통해 차곡차곡 자원을 확보하여 내란을 대비시키고,
사법부과 법원은 심우정 조희대를 통해 이후에 나타날 법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내란을 판단할때 가장 중요한 중요임무종사는 조직인데 특검이 그 조직에 대해 이런 계획을 그려놓고 제시를 했어야 했는데 그 조직을 빼놓고 행동하나하나를 파편화하여 향후 역사학자들이 사료로 쓸수 없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렸다.
2차 내란 특검은 제대로 그림을 확인하여야 한다고...
정말 혜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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