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아무말 대잔치
B
booknbeer (61.♡.162.10)
2026년 2월 13일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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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찬우는 상대방을 생각하지않고
못된말을 마구마구 내뱉어서 친구들 마음을
아프게하는 막말 대왕입니다

친구들과도 찬우의 못된말에 자주 싸웁니다

친구들과 싸우고 단짝 민호도 찬우랑
같이 집으로 안가고 멀리하자 찬우는
속상합니다
그날 아빠가 회사에서 개발중인 인공지능스피커
망고를 데려옵니다 그리고 망고와 친구처럼
대화도하며 놉니다

그러다가 모둠(옛날엔 조모임) 수업으로
동네중심지 조사 숙제를 하다가 친구들과
싸우고 친구들이 찬우의 말을 안들린다고
무시해서 찬우는 속상합니다

너무 화가난 찬우는 망고에게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방법을 물어보지만 망고는 엉뚱한
대답을하고 찬우는 화가나 망고에게도
막말합니다
그런데 망고의 전원불빛이 빠르게 깜빡이더니
찬우에게 막말을 내뱉고 잔원이 꺼지게
됩니다

찬우는 자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다음날 급하게 뛰어오는 민호에게 찬우는
아직 안늦었으니까 걸어와도 된다고
급하게 먹으면 체하니까 천천히 먹으라고
합니다 다시 친했던 찬우와 민호 사이로
되돌아가고

친구들과의 과제도 민호집으로 와서 다시
고친 망고로 숙제하면서 친구들과 화해하고
끝납니다
이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인공지능이
소재로 쓰여서 찬우를 다정한 친구로
바뀌게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막말도 배우고 욕도
배우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부모는 잘 알수
없게 되다보면 찬우처럼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막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딸내미도 그런일이 있어서 친구들끼리
마음아프게 심하게 놀리는건 안되고
다정하게 말하라고 주의를 준적이있습니다
동네에서 형오빠언니동생이 노는일도 줄고
반아이들도 줄어들다보면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것들이 예전만큼 배울기회가 적어지는것
같습니다
주변 아이들을 봐도 점점 개인주의화되고
친구란 관계도 이전과 다른게 보여지거든요
책에는 여러 막말 에피소드가 많이 있어요
어른되서도 막말하면서 본인은 솔직하고
쿨하며 뒤끝없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찬우처럼 배려할줄 아는 이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같은 작가님의 엄마출입금지도 좋아요
점점커가는 아이와 통제만하려는 엄마
사이의 내용을 다룬 이야기인데 재밌어요
급하게 반납하느라 사진이 없어서 못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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