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국가 뽕이 같잖은 이유
코미

Lv.1 코미 (160.♡.37.88)

2024년 5월 10일 AM 08:28 · 수정됨(14:49)

조회 2,332 공감 0

어느 나라던 간에 역사와 사회를 파고들면

어디 하나 혐오스럽고 더러운 것이 없을 수 없거든요.

결국 사람 사는 곳인지라 더럽고 추잡한 건 꼭 존재합니다.

그런데 마냥 찬양하고 천국처럼 여긴다면...

그건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거고요.

그래서 그 나라 뽕은 아는 게 없으면서 나대는 거니 같잖죠.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국가나 집단 중 

티끌 하나 없고 완전무결한 국가가 있다면

거기 사람들은 전부 예수나 부처일 겁니다.

댓글 (11)

  • 크리안

    크리안 Lv.1

    24.05.10 · 58.♡.210.48

    악행은 무한하고
    선행은 쥐꼬리죠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4.05.10 · 203.♡.146.193

    ?? :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진정한 협상가는 협상을 하지 않는다) ㅎㅎㅎ
  • Bcoder™

    Bcoder™ Lv.1

    24.05.10 · 211.♡.254.20

    뽕과 자긍심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 fsszfeaja

    fsszfeaja Lv.1

    24.05.10 · 218.♡.105.241

    뒷돈받고홍보하거나 세뇌된거겠죠
  • 칼쓰뎅

    칼쓰뎅 Lv.1 → fsszfeaja

    24.05.10 · 211.♡.57.66

    그것보다는...뭐랄까. 겉으로 보이는 좋은 이미지를 찬양하면서 우리나라는 시궁창이라는 인식이 있는듯해요.
    그러면서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는 듯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캣맘하고 비슷한거 같기도하고요 ㅎㅎ
  • 백날해봐라

    백날해봐라 Lv.1

    24.05.10 · 211.♡.146.237

    보다보면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런 데 쉽게 빠지더군요. 자존감에서 채우지 못하는 결핍을 무언가 대상에 몰입해서 채우려는 느낌. 그치만 그 끝은 한없이 공허하죠.
  • 바세린

    바세린 Lv.1

    24.05.10 · 223.♡.46.67

    나라가 발전하면서 선진국 대비 한 70프로선에 올라서면 어김없이 뽕의 전성시대가 오는가 봅니다. 유튜브나 SNS를 통한 초연결의 시대 창작의 문턱도 낮아지다 보니 퍼지는 속도도 빠르고 질적으로도 형편없는 콘텐츠가 양산되는데 그에 맞는 수요는 무한해서 공급과잉에 빠지지도 않는 금맥이라죠.

    배우신 분들도 주모 찾으면서 입꼬리 씌익 올라가게 만드는 게 뽕 아닙니까. 과장된 거 알면서도 한거없이 칭찬받는 기분느끼는덴 뽕만한게 없죠. 내가 성취한 게 보잘 것없을 땐 더 끌리게 되는 게 아닌가. 내세울 게 국적밖에 없는 게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 choochoo

    choochoo Lv.1

    24.05.10 · 222.♡.144.182

    맞습니다.
    여행자들이 그 나라 사람들 친절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거 같다고 하는 거나 매 한가지죠.- 수박 겉 핥기
    (현지인들이 일생을 살면서 겪어야 하는 그 나라의 수많은 부조리와 불합리를 알 턱이 없으니까요.)
    남의 일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죠.
  • 용식이

    용식이 Lv.1

    24.05.10 · 116.♡.141.12

    본문중에 “마냥 찬양하고 천국처럼 여긴다면… 그 나라에 대해 아는게 없는거고“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여행자면 그럴 수 있는데 다른분야에서 그런거면 문제가 심각하다 생각해요
  • 규링

    규링 Lv.1

    24.05.10 · 106.♡.39.229

    그나라나 그나레 취한 것들이 만든 선전물에 취한 거죠. 실제로 살면 그런 것만 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