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휴민트 후기
E
ElCid (121.♡.214.135)
2026년 2월 13일 PM 02:22 · 수정됨(18:19)
조회 981 공감 0
믿고 보는 류승완 액션입니다.
근데 거기에 비해 영화의 플롯은 너무 밋밋합니다.
그냥 단순한 스토리를 전개시키다보니 이미 끝나있는 느낌?
그래도, 액션과 신세경이 다 커버합니다.
조인성의 정돈된 액션과 박정민의 거친 액션.
그리고, 신세경의 단아한 북조선 미녀상.
전 의외로 신세경의 북한 말투가 묘하게 이끌렸습니다.
여튼간에 설날 영화론 손색이 없습니다. 깊이감을 생각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2시간짜리 즐거움을 찾는 이런 영화도 있어야죠.
보통 1편의 성공에 힘입어 2편은 1편을 좀 더 복잡하게 꼬으려고 하는 시도가 대부분인데, 류승완 감독은 오히려 1편 (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베를린보다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는 액션영화를 만들면서 또다른 새로움을 추구한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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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ankae
02.13 · 118.♡.1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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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단추
02.13 · 14.♡.115.150
얼굴이 개연성이지....라는 말을 그닥 좋아하지않아요...
배우의 연기략을 퍔훼하는 느낌이라서요...
박정민배우의 얼굴샷에서 아...얼굴이 개연성이구나 싶었어요...
깊은 감정이 느껴지는 미감의 주름....멋지더라구요.
조인성배우는 롱코트가 개연성이랄까요...ㅋㅋㅋㅋ
신세경배우는 사실 거적대기를 입어도 이쁘겠지만 한복이 참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보는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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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세경 동무라면 이해하지"
아직 안봤는데 제맘대로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