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2주째 노는게 더 바쁘네요 + 어쩔수가없다 + 와이프 퇴사
tulmo

Lv.1 tulmo (128.♡.23.130)

2026년 2월 13일 PM 04:20 · 수정됨(19:51)

조회 1,381 공감 0


권고 사직 당해서 1월 31일부로 퇴사했고 2주째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더 바쁘네요. 

고용센터도 가고 본가도 갔다가 세차도 하고 친구 일 좀 도와주고 면접도 보고 하다 보니

2주가 후딱 가버렸네요. 

시간 참 잘 가네요.

계획한거 아직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네요.


어제 어쩔수가없다를 봤습니다.

내용을 아예 몰랐었는데 보는 내내 남일 같지 않아 한숨을 푹푹 쉬면서 봤네요.


어제 낮에 와이프랑 이동하는 차안에서 와이프 직장 얘기 하는데 와이프가 울더라고요.

육아휴직 갔던 직원이 돌아왔는데 같은 직급이라 일을 시키기도 애매하고 이런저런 교통정리가 안된 상황이라

몇달전부터 우려가 됐었는데 와이프 한테 일이 몰리다 보니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보더라고요.

제가 아는 와이프는 극T 성향에 아주 멘탈이 강한데 우는거 보니 참 안타깝네요.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오늘 얘기 했다고 하네요.


곧 이제 집에 백수가 2명입니다. 하하하

어떻게든 되겠죠 뭐

댓글 (10)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13 · 221.♡.34.113

    쉬시는김에 충전 잘하세요. 😁
  • tulmo

    tulmo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2.13 · 128.♡.23.130

    넵 감사합니다. 둘다 재충전좀 해야겠습니다.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02.13 · 112.♡.220.208

    푹 쉬시길 바랍니다.

    아직 아이는 없으신거죠?
  • tulmo

    tulmo Lv.1 → 너구리남편 작성자

    02.13 · 128.♡.23.130

    다행?이 아직 없습니다. 준비중인데 스트레스 때문에 안생기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tulmo

    02.13 · 112.♡.220.208

    그래도 다행이라고 말씀드릴까 하다가 준비중이시란 댓글보고 맘이 안좋네요 ㅠㅠ

    어여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날 오길 바랍니다.
  • M

    miumiu1 Lv.1

    02.13 · 118.♡.15.134

    방법은 다 있더라구요. 명절 잘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잘될겁니다.
  • tulmo

    tulmo Lv.1 → miumiu1 작성자

    02.13 · 128.♡.23.130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tubebell

    tubebell Lv.1

    02.13 · 119.♡.55.43

    명절 잘 보내시고 다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02.13 · 59.♡.130.199

    전화위복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일단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래요.
  • 스윙고

    스윙고 Lv.1

    02.13 · 116.♡.137.120

    재충전 꼭 필요한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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