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2월 13일 PM 05:03 · 수정됨(17:53)

▶김어준 : 기본 중의 기본인데, 누구나 그렇게 말하는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봐야 됩니다. 그 홈페이지에 신문고 같은 거 하나 만들어 놓고 그거 했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거든요.
▷정원오 :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걸 지금까지 완전히 생활화해 왔는데요. 루틴화해서.
맨 먼저 출근하면 밤사이에 온 민원 시민들의 민원 문자 민원, 인터넷으로 오는 민원, SNS로 오는 민원을 맨 먼저 읽습니다. 읽고, 거기에 대한 답을 하는 것으로부터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 퇴근 직전에 낮에 온 민원을 쭉 보고 그걸 답을 하고 퇴근을 합니다. 이것을 일상화하면 시민들이 지금 뭘 불편해하고 있고, 뭘 원하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김어준 : 이재명 대통령하고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으시네. 하루 종일 공무만 생각하시네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6.02.13
https://youtu.be/2uEFoKmoyVs?t=396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우리가 지지하는 당과 정치인 중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읽고 답하고 소통하는 것을 생활화한 인물은 드문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소중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꼽는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87명의 의원들이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당'과 지지자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을 지금도 실시간으로 겪고 있잖아요.
실제 민심의 흐름과 멀어질 때 정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됩니다.
하루 일과의 시작과 마무리를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정원오 화이팅! {emo:damoang-emo-004.gif:30}

OECD 선진국에서도 모범 사례로 행정을 배워가는 정원오 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능을 조목조목 비판하는데 타격감도 팍팍 꽂히더라고요. 오늘 놓치신 분은 꼭 들어보세요.
댓글 (2)
-
시시커먼사각
02.13 · 211.♡.146.90
박시장님 떠나신 후 서울시장 후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분입니다. - M
miumiu1
02.13 · 118.♡.15.134
구청장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이장 등 모든 공무원들이 해야될 일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