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자 (222.♡.32.74)
2026년 2월 13일 PM 05:08 · 수정됨(22:00)
저는 송영길 대표님의 무죄 선고가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이 있다는 말을 이해하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오늘 기자회견에서 옆에 서 있는 인물들 중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왠지 "87인 모임"에 포함되실 것 같다는 걱정도 이해가 되고요.
하지만 일단 송영길 대표는 억울한 상황이었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헌신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복당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것이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복당을 한 후에 제 생각과는 다른 실망스러운 방향으로 가신다 해도,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입니다.
지금은 송영길 대표의 무죄를 기뻐하고 다행이라고 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일어날 일은 그때 가서 우려해도 되지 않을까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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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2.13 · 14.♡.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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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chus
02.13 · 175.♡.209.92
민주당표까지 지내신 주요 인사였습니다.
검찰의 농간으로 탈당하여 구치소까지 다녀 오셨던 분입니다.
지체없이 복당시켜야 합니다.
그런 후, 송대표님의 선택을 비판을 해도 해야 합니다.
우리편, 남의편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
하하늘걷기
02.13 · 211.♡.97.42
맞습니다.
이후에 반대하더라도 지금은 환영하는 게 우선입니다. -
EENYA
02.13 · 203.♡.62.77
송영길 대표만큼 민주당에 필요한 사람이 어디 있다고, "우려"씩이나 표하는 분들이 있나요?
감히 말하건데 송영길 대표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도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낙선 후 민주당 내에서 죽이려 했던 인간들 한둘이 아니었는데요? 송영길 대표의 자발적인 양보로 계양으로 숨통을 트여주지 않았다면 가만 놔뒀을거 같습니까?
우려네 뭐네 하는 그런 분들 저의가 심각하게 의심돼는데요? -
날날씨는어때
02.13 · 149.♡.254.10
일단 좋은 선례를 남겨야 비슷한 상황이 오면 의원들이 결단할수 있겠죠. 환영합니다. -
제제리아스
02.13 · 210.♡.125.64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인생을 살아온 사람의 인사이트를 믿습니다. -
BBigwrigglewriggle
02.13 · 125.♡.188.159
당원 주권주의와는 좀 거리가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정무적 판단능력이 실망스럽긴 해도 민주당 원로 대접 받을만한 몇 안되는 정치인이죠. 선당후사로 민주당의 지원 없이 밖에서 고생한만큼 빠른 복당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
햄햄토리
02.13 · 1.♡.205.231
송영길 대표님의 무죄를 선고를 축하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부분을 걱정하시면서 이야기 하시지만 이미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난이 있었던 분입니다. 과거 발언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동형이랑 별 다른 인식의 차이가 없습니다. 문재인 청와대가 이재명 죽이기 하려고 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강득구의원이 복당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한 부분과 과거 발언을 봤을 때 복당되면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하실지는 예측이 가능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고생하신건 사실이니 오늘의 무죄 선고는 축하할 일입니다. - 커
커피한잔1
02.13 · 122.♡.137.109
송영길후보 복당방식보니 앞으로 조국혁신당 합당은 더 어려워지겠구나 싶긴하네요.
선거연대도...당해산후 개인복당은 강득구 측과 사전얘기가 된걸로 보여요.
무죄여부와 상관없이 정치인으로서 송영길 역할은 진작 끝났다보는 쪽이기도 하고 앞으로 행보는 지켜보면 알겠죠. -
SSuperVillain
→ 커피한잔1
02.13 · 140.♡.29.0
러시아 대사 가셔야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것조차도 계산기를 두들긴다면 지금 더불어도 의리도 없는 것들이 하는 행태하고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