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시간입니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2월 13일 PM 05:30

조회 107 공감 0


시간입니다.

뻘글이 필요한 시간.


에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첫 편이었던가, 약물을 배달하는 남성,

화장실에 들어가서 눈에다가 한 발을 투약했던가.

붉게 눈이 충혈되고, 광폭을 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액션이 멋졌습니다.

뭔가 허당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매력이 넘치는 스파이크와 친구들.


크으.. 담배를 저렇게 펴야 멋있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 생애 마지막 담배는 2008년이었으니, 그런 폼은 나올 것 같지 않고,

하긴, 스파이크의 기럭지와 외모.. 거울을 보지 않을 테야.


문제는 카이보이 비밥의 에피스드를 아직 다 보지 못했네요.

방금 찾아보니 9편을 보고 있었네요.

영상도 한 편이 24분 정도니 짧아서 마음 먹으면 단 번에 다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끼고 아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문득, 작은 우주선에 탑승해서 쓔웅~

그런데, 아직은 무서워요.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유인 우주선이 날아오를 떄마다 긴장을 하는 게 현실이니.


무중력의 우주는 어떨까 궁금하긴 하지만,

우리 생애에 우주여행은.. 아무래도 어렵겠죠?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끝.

댓글 (1)

  • 토끼자리 Lv.1

    02.13 · 211.♡.194.30

    제 기억에는 뒤로 갈수록 먹먹해졌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보정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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