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가 다시 유행을 타겠네요
M
MoonKnight (223.♡.15.115)
2026년 2월 13일 PM 05:46 · 수정됨(19:32)
조회 1,768 공감 0
1999년 부터 보드를 탔는데 시즌마다 회사 그만두고 시즌방가서 살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정말 미친듯이 탔는데...
이번 말고 돌아오는 시즌에는 아이들을 좀 가르치려고 생각중입니다
트릭이나 에어는 이제 뼈 안붙을까봐 못하겠고 일단 라이딩이라도 잘 가르치려고요
나이 50 중반에 보드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다시 몸 만들어서 겨울에 한번 달려가봐야겠네여
사진은 지금은 이름이 바뀐 성우리조트 입니다 ㅎㅎ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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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I
02.13 · 125.♡.245.44
최근에 홍천 갔는데 스키장에 사람 많이 없는게 체감 되더라고요. 곤도라 널널하게 탔습니다. -
MMoonKnight
→ AKAI 작성자
02.13 · 27.♡.129.140
저도 올해 가려다가 못간게 못내 아쉽네요 ㅠㅠ -
PPeterShin
02.13 · 103.♡.220.100
제 큰딸(휴학 2년한 대 2)은 벌써 보드 유행에 올라탄듯 합니다. 어릴때부터 스키를 조금 가르치고 이후로는 잘 안타더니 어느순간 보드에 미쳐(?) 자주 타러가네요.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타러갔습니다. -
MMoonKnight
→ PeterShin 작성자
02.13 · 27.♡.129.140
완전 공감합니다
한번 미치면 무조건 가야죠
전 예전 설에 보드복입고 차례지내고 나왔어요 ㅋㅋㅋ -
JJava
02.13 · 116.♡.70.94
용자이십니다.
저는 보드 초창기에 설움받으며 탔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같이 타러 다니는 사람들이 스키장(아니 보드장)을 안찾으시더라고요.
젊은이들이 벌써! 털썩 ㅋㅋ
이젠 저도 관절 다칠까봐 못타는 나이네요. -
MMoonKnight
→ Java 작성자
02.13 · 27.♡.129.140
그땐 헝그리보더가 짱 커뮤니티였죠 ㅎㅎ
슬슬 같이 타시죠 ^^ -
포포르투나
→ MoonKnight
02.13 · 140.♡.29.5
아 ...저도 기억 나네요 자주 이용했던 헝그리보더 사이트... 운영자 닉네임이 스카이였던가?? 그분이 용평갔다오는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었죠 ㅜㅜ -
취취미생활자
02.13 · 222.♡.32.74
저도 스노보드 꽤 오래탔는데,
30후반쯤 되니까 이젠 무섭더라구요.
갑자기 왠지 크게 다칠거 같다는 느낌이 매번 드는게...
결국 그 이후로 장비는 꽤 오랫동안 이삿짐이 되었고
최근 이사하면서 다 버렸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서..
근데 신기하게도, 스키장 전체적으로 손님이 계속 감소하더라구요. -
MMoonKnight
→ 취미생활자 작성자
02.13 · 27.♡.129.140
전 꽤 많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ㅎ
팔에 반깁스하고 타러 간적도 있어요 ㅡㅡ;;;; -
SStarLeo
02.13 · 211.♡.83.44
이 겨울이 끝나면 월드컵이...
스키장도 규모가 축소되는것 같아
오래 안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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