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가 터뜨렸을때 일단락 되었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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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erious (169.♡.174.61)

2026년 2월 13일 PM 06:23 · 수정됨(02.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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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은 강득구가 터뜨렸을때 일단락 되었어야 했어요. 이언주때까지야 누구 지시인지 모르겠는데 식으로 모른 척 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강득구 때는 그냥 김민석 총리가 대통령 뜻과 반대로 강득구에게 지시하고 보고 받는게 만천하에 명백하게 다 드러난 겁니다. 대통령은 제발 입법 좀 해달라고 사정 사정 하는데, 총리는 대통령 뜻 왜곡해가면서 이언주, 강득구 최고위원에 지시하고 있었던 거에요. 대통령을 바지로 만든겁니다. 한준호나 황명선 생각해보면 이건 정청래외 몇명 빼고는 다 김민석의 지시를 받는 최고위에요.

그래서 강득구가 사고치고는 이 꼴이 명백하게 드러난거니까 사실 이 기획은 끝났어야 해요. 김어준 총수도 다음날 방송에서 이번 분쟁은 쉬웠다고 할 정도였어요. 지금까지의 문법으로는 끝났었어야할 싸움이었어요. 노대통령, 문대통령 때 그 더러운 싸움을 최전선에서 봤어도 이 정도 사고면 끝났어야 할 싸움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하루, 이틀만에 70명에서 87명으로 늘려서 대통령 얼굴에 먹칠하는 이름으로 계파 선언해버립니다. 이건 분명 대통령이 말렸을텐데도요. 솔직히 위협 같습니다. 이언주 레임덕 발언에서 한 발 더 나간거에요. 거기다 김민석은 그냥 무시하고 행사 다니고, 지역당 행사 잡아서 K 국정 설명회 한다고 해요. K가 Korea인지 Kim 민석인지도 모를 이름으로요. 이건 당대표에, 우려 조금 보태면 대권까지 노리는 행보에요.

이동형 묻은 스피커도 한 발도 안 물러섭니다. 더 파면 반명이라지 않나, 최욱이 슬쩍 한 발 빼니까 신인규고 헬마고 바로 달려들구요. 언론 동원해서 김어준 죽이기도 계속입니다. 김민석 강득구 이언주 조금만 파도 노다지처럼 엮여 나올텐데 모른척하구요. 언론도 헬마류도 눈길도 안돌려요.

심지어 뉴이재명이라고 띄우는데 정체도 알 수 없어요. 하는 짓은 신천지 같구요. 이건 조직적으로 동원된 표를 선거에 투입하기 전에 밑밥까는 거잖아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표가 잔뜩 들어왔는데 그거에 억지 논리 까는거요.

이건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이번엔 그게 어디든 끝까지 가겠다는거 같아서 오히려 우려가 돼요. 검찰 개혁을 총리실에서 지연시키고 있는것까지 생각하면 무슨 짓을 얼마나 벌일지 모르겠습니다. 앞길이 전혀 안보이는데 뛰어드는 꼴이라 검찰이나 수사기관 동원해서 정치 스캔들 만드는거 아닌가 우려될 정도에요. 조국 장관때나 그 이전때나 없었던 일도 아니구요.

댓글 (24)

  • 혈압요정 Lv.1

    02.13 · 210.♡.141.81

    레임덕 발언이 협박이였다는거죠
  • AKANAD

    AKANAD Lv.1 → 혈압요정

    02.13 · 39.♡.28.86

    받고 계획이기도 하겠죠.
  • endlessR

    endlessR Lv.1 → 혈압요정

    02.13 · 182.♡.84.222

    득구 이놈이 모른 척 흘리고 그걸 받아서 당무개입으로 대통령 목에 목줄채우려한건가싶네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13 · 211.♡.97.42

    조급해서 그렇습니다.
    조급해서 부랴부랴 세력을 과시한 겁니다.
    저는 오히려 빨리 진압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드니로

    드니로 Lv.1

    02.13 · 218.♡.161.108

    이재명 대통령을 더 고립시키려는 본색이 너무나 빨리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진짜 잼통 지지자라면 저럴수가 없어요.
    모지리들..진짜..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2.13 · 178.♡.142.161

    동의합니다.

    합당찬반이 마치 팽팽한 5:5 데드락인것처럼 포장되고 있을때.. 강모의원님이 '총리와는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라는 메세지를 실수로 유출해 공론장에 x을 지려버리셨을때 이 토론은 끝이 난겁니다. 작정하고 계파 만들어서 당대표 흔들자는 쿠데타 기획하다 들킨거잖아요. 당내 쿠데타 기획하는 세력이 조국대표 비토정서를 이용해 여론작전을 펼친거구요. '밀약설로 타격'도 같은 맥락이구요. 합당 찬반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질은 파워게임이었던게 결론이 난겁니다.

    근데 이걸 쏙 빼고 전에 마무리된 논란이 계속 된다? 누군가가 당내에서 억지 분란을 만들고싶어서 안달이 난겁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02.13 · 119.♡.80.160

    본래 모든 일에는 관성이 있습니다.

    그 문자 하나로 모든 프로젝트를 접어야한다?

    그럴수 없겠죠.

    그래서 더 세게 나오는 겁니다.

    어차피 뒤로가는 일은 불가능해요. ㅎ

    결국 당원의 심판이 남았을 뿐입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미스란디르

    02.13 · 211.♡.97.42

    맞습니다. 강득구의 자폭이 출구 전략이나 연착륙을 생각할 수 없게 만들었죠.
    이런 건 빨리 터지는 게 좋습니다.
    한 1년 정도 계속 곪다가 터졌으면 어쩔뻔했습니까.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13 · 221.♡.34.113

    득구 일로 불안하니 빨리 공취모 발족 한거죠.
    일단 뭉쳐서 서로 족쇄 걸어 안정감 찾겠다 가 아닌가 합니다.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02.13 · 106.♡.1.242

    이렇게 더 드러내면 더 큰 저항에 대립하여야 할겁니다. 민주당원이 우습나 봅니다. 결코 지들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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