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왔습니다. 여러분의 설날은..?
코쿠

Lv.1 코쿠 (211.♡.78.126)

2026년 2월 13일 PM 07:12 · 수정됨(21:06)

조회 925 공감 0

처가댁에 오면 저녁 먹고 혼자 오는 카페가 있습니다.


처가 어르신들은 피곤하다 하고 와이프는 설겆이 한다고 해서 혼자 나오게 되네요..


처가댁에 처음 온게 2012년도인데 .. (당시 아내와 첫 만남에서 처가댁에 갔습니다.. 어머님끼리 아는 사이인데 친구 아들 얼굴좀보자해서..)


이 동네(원주)는 십수년전에서 시간이 멈춘듯하네요.


이 카페 역시 십수년간 거의 변화가 없는 모습에 참..편합니다. 책읽기에 최적의 밝기와 나직한 매장내 음악… 2010년초의 그 느낌이 그대로 있는 카페입니다..


카푸치노 한잔에 4300원.. 요즘 물가치고는 착한 가격입니다. 


전자책 들고 나왔는데 좀 보다가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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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마을이

    마을이 Lv.1

    02.13 · 175.♡.109.85

    혁신도시쪽은 다르지 않나요?
    회사일로 들렀다가 놀란 기억이 있네요. ^^
  • 아침소리 Lv.1

    02.13 · 118.♡.6.222

    아니.. 마님 설겆이라니요
  • 봇대스

    봇대스 Lv.1

    02.13 · 118.♡.74.41

    설거지를 안하신다구요?
  • 영통로

    영통로 Lv.1

    02.13 · 106.♡.79.58

    내일 밤에 처가댁 갑니다. 경남 진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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