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님 이야기 보니 몇 년 전 우리집 사연이 생각나요.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6년 2월 13일 PM 08:40 · 수정됨(02. 14. 12:10)

조회 1,851 공감 0

남편이 10년 근속 기념으로 금 10돈을 받아온 후 ( 그 금 아직도 가지고 있는 나 칭찬해 ㅋㅋ)

채 두 달이 지나지 않아

회사 정치에 휘말려 음해를 당했습니다.

버티고 버티는데 남편은 이미 멘탈이 다 나가 있는 상태고 더 이상 버티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더군요.

저도 그 당시 아이들이 어려 일을 쉬고 있던 기간인데 마땅히 대책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살아져!!! 그냥 때려치라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남편이 그 때 이야기릉 하는데 제게 넘 고마웠다 그러더군요. 

그렇게 저는 과외일이며 알바며 일단 돈을 벌기 시작하고 남편은 운이 좋은건지 늦지 않게 중견기업에 재취업을 하게 됩니다.


단아님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과거 일이 생각이 나네요.

힘들지만 어찌어찌 살아지더군요 ㅋㅋ


참 제가 남편 다니던 기업 계열사 주식을 그

당시에 소액 투자한 게 있는데 오늘자 수익율이 440퍼 찍었습니다.

금도 안 팔고 주식도 안 팔고 저 잘했죠???ㅋㅋㅋ

저는 버티기 하나는 잘하는 거 같습니다.

민주당아 나같은 당원이 모르긴 몰라도 수십만은 될 거다요~각오 단단히들 하십시오!!! 누가 더 질기나 봅시다!!!!!!!!!



댓글 (36)

  • H

    HyoGoon Lv.1

    02.13 · 59.♡.103.92

    인생사 고진감래이고 사필귀정입니다!
    착실하게 살아오셔서 좋은 일들로 돌아온겁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HyoGoon 작성자

    02.13 · 58.♡.94.201

    착실히는 모르겠고 열심히는 살았습니다.
    우리 잘 살아봐요~
  • Java

    Java Lv.1

    02.13 · 116.♡.70.94

    우리 고운 이루리라님 칭찬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Java 작성자

    02.13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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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ta

    kita Lv.1

    02.13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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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kita 작성자

    02.13 · 58.♡.94.201

    히히히~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02.13 · 106.♡.1.81

    결혼 잘하는게 인생 난이도 낮추는 최고의 방법인거 같아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치미추리 작성자

    02.13 · 58.♡.94.201

    그르게요!!! 책임감 강한 우리 남편 만난 거 고미울 따름입니다^^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 이루리라

    02.13 · 106.♡.1.81

    저도 장가 잘 가서 그나마 살아갑니다. ㅎㅎ
  • 몬테크리스토

    몬테크리스토 Lv.1

    02.13 · 210.♡.232.102

    저도 요즘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오늘 이루리라님의 글을 보니 위로가 되고 지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네요 💙^^💙.
    이루리라님도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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