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덩이를 띄우는 물질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61.♡.129.130)

2026년 2월 14일 AM 09:05 · 수정됨(12:14)

조회 1,858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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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은입니다.

상온(20도)에서 13.543 g/cm3​로 물보다 13.567배 밀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거운 모루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어릴 적 방송에 나온 이따이이따이병(카드뮴 중독)과 함께 미나마타병(수은 중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어서 온도계(수은 시절)가 깨지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쓰잘데기없는 고민을 했더랬죠...

댓글 (13)

  • 벗님

    벗님 Lv.1

    02.14 · 140.♡.29.1

    와.. 신기합니다. ^^

    [https://media.tenor.com/XfnPj6GQo3wAAAAC/kang-daniel-surprised.gif]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02.14 · 222.♡.99.94

    금속이니까요(?)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02.14 · 210.♡.125.64

    녹는점만 높았어도 평범하게 사람들이 제련해서 써먹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 finalsky

    finalsky Lv.1 → 제리아스

    02.14 · 61.♡.36.57

    고체 상태의 특성은 다른 금속에 비해 어떨까 궁금하긴 합니다.
  • 조알

    조알 Lv.1

    02.14 · 141.♡.163.148

    니켈-카드뮴 배터리, 수은 온도계, 아마 혈압계도 수은기둥으로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어릴때는 무서운 것들을 정말 많이 썼었군요 ㄷㄷㄷ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 조알 작성자

    02.14 · 61.♡.129.130

    훨씬 전에는 수은을 약으로 먹기도 했으니까요...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02.14 · 116.♡.206.157

    자 이제 알루미늄을 담가봅시당(?)
  • 조알

    조알 Lv.1 → 부서지는파도처럼

    02.14 · 141.♡.163.148

    치과에서 옛날에 많이 쓰던거죠 아마 ㅎㅎㅎㅎ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02.14 · 211.♡.39.61

    금/은과 쉽게 합금형태가 되어 아말감이라고 부르는데 우리가 아는 치과 충진재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어 버렸죠.
    수은을 사용하는 실험실에는 누출사고를 대비해 마그네슘이 비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일 빨리 싸게 고체형태(아말감)가 되어 수은의 휘발을 막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3456144?
  • 높다란소나무

    높다란소나무 Lv.1

    02.14 · 108.♡.202.71

    물의 밀도의 13배라는 거 보다는 철의 밀도를 알려주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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