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으로 빨리 갈 수 있었던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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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oJo (112.♡.4.134)
2026년 2월 14일 AM 11:56 · 수정됨(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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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횡단철도가 개통되기전
마차타고 산과 강을 돌아서 육로로 가면 최대 5개월 걸렸는데
배타고 파나마에 내린 다음 잠깐 마차탔다가 다시 배타면 1개월이면 뉴욕 갈 수 있었다네요
그래서 서부 골드러시때 캐낸 금을 저 경로로 뉴욕으로 운반했었다네요
그러던중 1857년 뉴욕으로 향하던 배가 허리케인을 만나 침몰해서 425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배에는 뉴욕 은행으로 보내던 금괴와 승객들이 갖고 있던 금등 총 13톤이 실려있었다네요

영문위키에는 2021년 금시세로 1조 1천억원으로 나와있는데
요즘 금 시세로 13톤 계산해보니 3조원 나오네요
90년대 보물탐사업체가 난파선을 발견하고 일부 금을 인양 했는데....
현재 약 5%만 건저 올린걸로 추정되고 있답니다 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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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2.14 · 211.♡.207.68
파나마 운하가 한동안 미국 통제였던 이유를 알겠네요 ㅎㄷㄷ -
DDRJang
02.14 · 121.♡.64.51
저 시대 미국의 대륙횡단은 시간 보다 안전이 더 큰 문제라서... 그 시대에 가장 위험한 직업군 중 하나가 우체부였다는 사실만 봐도 ㅎㄷ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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