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 욕이 찰지고 긔엽네요..
멋질남자

Lv.1 멋질남자 (125.♡.221.70)

2026년 2월 14일 PM 03:26 · 수정됨(16:41)

조회 1,687 공감 0


둘이 집 앞 간단하게 장보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면서 뜌레X르에서 몇몇 아주매들이 쵸콜렛을 들었다놨다하는걸 

보았는데... 집에와서 캘린더보니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옷 갈아입고 나와서 장거리 정리하는 와이프뒤로 지나가면서... 

" 오늘 발렌타인데이인데... 사랑이 식었나봐?" ... 하고 

PC 앞에 앉아서 다뫙질하는데...   까까오페이로 띵동하고 

알람이 뜹니다. 

3만원 ... ㅋㅋㅋ 쵸콜릿 사드시랍니다. 



어제 저녁 와잎님과 손잡고 나가서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맥주마신거... 

네 와잎이 계산했습니다. 

작년 12월 십몇년만에 데탑에 꽂혀서 견적만 짤때 안스럽다고 백만원 투척해주셨고 

얼마전 휠굴절로 공기압빠지는 이슈때문에 또 고민고민하니 육십만원 투척해주셨거든요 


PC하는 제 옆으로 자니가면서 ... " 찌발! 삥뜯기 대장이야!!" 라고 투정거리고 가십니다. 

이제 갓 50넘은 아주메의 찰진 육성이 왜이렇게 긔엽게 느껴지는지... 

그래도 일팔이 아닌게 어딘지 ㅋㅋㅋ 여튼 긔여워서 더 이뻐해줄렵니다. 


아~ 오해하실까봐.... 밖에선 상당히 고사스런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입니다. 


요즘 꽤 상당한 수익을 보고 계셔서... 올해나 내년에 이사하자고 하시는데.. 

저정도 욕이면 매일 한번씩 들어도 불만없... 


이잼 싸릉합니다? ㅋ 


댓글 (4)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02.14 · 175.♡.11.23

    전우애가 느껴집니다!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디_엘바토 작성자

    02.14 · 125.♡.221.70

    글쵸... 이젠 전우애로 ..사는 ..ㅋ
  • C

    concept Lv.1

    02.14 · 42.♡.140.250

    그런데 꼭 손을 집고 나가시나요.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concept 작성자

    02.14 · 175.♡.7.225

    잡고 나가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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