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39.♡.73.82)
2026년 2월 14일 PM 08:58 · 수정됨(21:16)
강득구가 다시 올린 입장문과 최초 사고 친 입장문을 제미나이에 넣고 같은 사람이 쓴 글인데 모순되는 지점을 자세히 찾아보라고 프롬프트를 던져봤습니다.그럴싸한 답변이 달리네요.강득구 의원에게도 제미나이 사용을 추천드리며
제가 권장하는 프롬프트는 본인 사고 친 메시지 넣고 "위 내용을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게 입장 번복을 하려면 어떻게 메세지를 작성해야 할지 적어줘" 입니다.휠씬 이쁘게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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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해주신 두 사진은 강득구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로, **'청와대(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여부'와 '합당 추진의 배경'에 대해 서로 정면으로 충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글의 모순점을 세부 항목별로 분석해 드립니다.
1. 청와대(대통령실)의 개입 여부
가장 핵심적인 모순 지점입니다.
첫 번째 글(최초 메세지): "홍익표 수석이 전한 통합에 관한 대통령의 입장은 통합 찬성입니다", "대통령실에서는 다음 주 통합과 연동된 이벤트까지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명시하며 대통령실이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개입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두 번째 글(해명 메세지): "실제로 청와대의 합당 관련 당무 개입은 없었고, 지선 후 재논의는 의총 결과를 반영한 최고위의 결정이었습니다"라고 밝히며 앞선 내용을 전면 부정합니다.
2. 합당 추진의 주체와 의사결정 경로
첫 번째 글: 합당 시기(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 방식(통합전당대회), 수임기구 준비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대통령의 입장'으로서 전달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두 번째 글: 합당 논의의 배경이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 **당 내부의 '의총(의원총회) 결과'와 '최고위의 결정'**에 따른 민주적인 절차였음을 강조합니다.
3. 정보의 진위성에 대한 입장 변화
첫 번째 글: 홍익표 수석을 직접 만나 전달받은 내용임을 강조하며, "대통령님의 정확한 입장을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나, 홍 수석이 정한(전한) 내용이었습니다"라고 정보의 출처를 명확히 했습니다.
두 번째 글: 이전 글을 "사실을 착각한, 폐기된 초안"이라고 규정합니다. 즉, 본인이 직접 듣고 썼던 내용을 스스로 '사실과 다른 실수'라고 번복한 것입니다.
📋 요약 비교 테이블
| 구분 | 첫 번째 글 (최초메세지) | 두 번째 글 (해명메세지) |
| 대통령의 의중 | 합당 찬성 및 구체적 지침 하달 | 개입 사실 없음 |
| 결정 주체 | 대통령 및 청와대(대통령실) | 당 의총 및 최고위원회 |
| 내용의 성격 | 직접 만남을 통해 확인된 정보 | 사실을 착각하여 잘못 올린 폐기용 초안 |
| 논란의 본질 | 청와대의 당무 개입 시사 | 당무 개입 부인 및 정파적 공격 차단 |
💡 분석 결론
두 글은 외부 세력(청와대)의 지시에 의한 움직임이었느냐, 아니면 당 자체적인 결정이었느냐를 두고 180도 다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글은 첫 번째 글이 불러올 정치적 파장(당무 개입 논란)을 의식하여, 앞선 게시물을 "착각에 의한 실수"로 규정하며 수습하려는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강득구3.jpg 106.8 KB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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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2.14 · 121.♡.91.83
- 영
영양제
→ 달과바람 작성자
02.14 · 39.♡.73.82
그 부분도 대표적인 충돌지점이죠.처음엔 보좌진이 잘못 올렸다고 하더니 이번엔 "지난 번 제가 올렸다 내린" 이라고 자수를 하고 있어요. -
Ssinoon
02.14 · 59.♡.151.61
일단 사기꾼들은 지가 뭔말을하는지 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발화의 목적이 설득이나 이해가 아니라 상황모면이기 때문이죠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사실과 다른 글을 써서 뭔가 조작을 하려 했다는 걸까요. ^^;
그게 사실이어도 문제인 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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