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전철에서 아이들을 훈계(?)했습니다.
C
chobo (121.♡.155.29)
2024년 5월 10일 AM 09:46 · 수정됨(09:51)
조회 831 공감 0
전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전철을 탔더니 초등학생 5명이 바닥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보자마자, "야들아,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애들은 즉각 "엡" 하고 대답하더니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있었다면 속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나" 등등
애들이잖습니까.
모를 수도 있고 생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애들이니깐요.
충분히 어른인 저는 그렇게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알려주면 아이들도 경험이 되고 다시 그러지 않을테고 그러면 같이 전철 탄 사람도 불편하지 않을거고.
그래서 일어나라고 한마디 했더니 고맙게도(응?) 애들은 씩씩하게 대답하고 일어났더랬습니다.
가르쳐 주는거 그거 별거 아닙니다.
댓글 (1)
-
Rruler
24.05.10 · 221.♡.188.11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는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