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들을 자세히 보면
민초맛치약

Lv.1 민초맛치약 (119.♡.31.18)

2024년 5월 10일 AM 09:50 · 수정됨(11:22)

조회 619 공감 0

교주란 자들 가방끈이 생각외로 짧은데, 그런 놈들의 사기에 그 잘나신 서울대 법대니, 고시 패스니 하는 자들이 좋다고 따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출신 학교니, 직업이니 가지고 사람 우습게 아는 부류들이 그 교주들 앞에서는 스승님, 현세에 강림하신 신이라고 떠받드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점수 잘 나왔다고 거들먹거리기엔 사기꾼 하나도 판별 못하면서 유세 떠는 멍청이들이죠.

댓글 (15)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05.10 · 118.♡.11.63

    뭐 좀 극단적 예지만 예수나 부처 공자가 학벌이 좋아서 성인이 된건 아니긴 합니다(...)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제리아스 작성자

    24.05.10 · 119.♡.31.18

    그 시절에 대학교니 학위니 하는 것이 없기도 했죠. 그치만 평상시에는 평범한 남들 보고 "가방끈 짧은 천한 것들" 하는 놈들이 진짜 가방끈 짧은 진짜 사기꾼들을 인간의 육체에 깃든 신으로 떠받드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면 우습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학력고사니 고시 패스니 가지고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떠들지만 정작 사기꾼 판독도 못하는 멍청이들이 자기들이라는 걸 알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 희망의별

    희망의별 Lv.1

    24.05.10 · 140.♡.148.130

    지식만 있고 지혜가 부족한거죠.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희망의별 작성자

    24.05.10 · 119.♡.31.18

    지식도 제대로 된 지식이긴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이비 추종자들 머리에 시험 점수 따기 이상의 지식은 없는 것 같거든요
  • mtrz

    mtrz Lv.1

    24.05.10 · 172.♡.94.46

    사람을 끄는 매력, 카리스마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건 그럴 수 있는 겁니다.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mtrz 작성자

    24.05.10 · 119.♡.31.18

    문제는 카리스마만 보기에는 사기꾼들의 뻔한 헛소리에 사람들이 너무 쉽게 사고와 판단을 의탁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타임스케이프

    타임스케이프 Lv.1

    24.05.10 · 211.♡.68.84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쉽게 겁먹고 겁이 많습니다. 고학력자일수록 그럴 비중도 더 높아지기도 하는것 같고요.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타임스케이프 작성자

    24.05.10 · 119.♡.31.18

    왜들 그렇게 쓸데 없이 겁이 많은지 모르겠읍니다....
  • 핑크연합

    핑크연합 Lv.1

    24.05.10 · 180.♡.105.88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기 몸값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세계를 찾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학벌, 좋은 직업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지위도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는 또 고만고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신세계에서는 일인지하만인지상의 지위가 비교적 수월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뻘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핑크연합 작성자

    24.05.10 · 119.♡.31.18

    아마 이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교 1등들이 모인 서울대에서 고등학교 때 1등 중 누군가는 꼴등을 해야하지만, 서울대 울타리 바깥의 사람들 앞에서는 흔히 말하는 선망의 대상이 되듯, 그 사이비 외엔 갈 곳 없는 팔자들 앞에서 무슨 벼슬자리에 있어요 하면 그냥 뽕에 취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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