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6년 2월 15일 AM 11:24 · 수정됨(23:09)
{video: https://youtu.be/yQwTz1aAG-w }
현황)현재의 서울시 버스 운영방식
1. 민간이 버스회사를 운영.
2. 민간에만 맡길 경우 이용자가 적은 소외지역 등은 적자 노선이 되므로 운영을 안하게 됨.
3. 서울시는 버스노선을 정하고, 민간 버스회사는 그대로 노선을 운영. 발생 적자는 서울시에서 보전.
4. 버스 준공영제 실시 이후 매년 수천억의 적자가 발생. 현재는 누적적자로 1조, 2025년 5천억 정도의 추가 적자 발생.
5. 현재 민간 버스회사에는 일정 수준의 이익까지 보장해주고 있는 상황
6. 버스회사는 이렇게 어떻게 해도 수익이 나는 땅짚고 헤엄치는 상황이라, 사모펀드들이 버스회사들을 적극적으로 인수하는 중임. 현재 서울시 버스 운영 10대 중 1.3대 정도가 사모펀드 지분인 것으로 파악됨.
문제점)
1. 버스 준공영제의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선 합리화가 핵심적으로 필요함.
2. 이 노선 합리화를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오세훈 시장은 어렵다며 계속 미루는 중.
3. 민간 버스회사는 어차피 적자가 나도 적자보전을 넘어 사전 합의된 수익까지 보장되므로 회사 자체적으로 경영합리화 등에 대한 요구 자체가 없음.
해결책)
1. 서울시 주도로 버스회사들과 버스 노선 합리화를 적극적으로 시행.
2. 적자 노선에 대한 보전을 넘어선 일정 수준의 수익까지 보장해주는 호구 정책에 대한 재검토.
아마도 버스 회사 혹은 버스 회사 연합회에서 서울시의 주무부서와 서울시장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있을 겁니다.
나랏돈이 줄줄 새는 곳을 조져보면 대부분 커넥션이 존재하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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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2.15 · 104.♡.68.24
조직이 커지겠지만 이러면 차라리 완전공영제가 낫겠죠. -
하하늘걷기
02.15 · 211.♡.97.42
장기적으로 준공영제가 돈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공영제를 진지하게 이야기할 때도 된 것 같습니다. - 커
커피한잔1
02.15 · 122.♡.137.109
이용제한 근거 댓글회원만 열람 가능 -
BBigwrigglewriggle
02.15 · 125.♡.188.159
적자노선만 서울시가 가져간다면 민간회사들은 알짜 흑자노선만 가져가고 싶을겁니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구분하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통합요금제도 당연히 금이 가는 문제라서 잘생각해봐야죠. -
RRanomA
02.15 · 125.♡.92.52
합리화와 소외지역 대책의 절충점이 난제겠네요. -
Ssooo
02.15 · 211.♡.194.123
어떻게하든
민영회사가 끼면
돈은 더 들어가죠
세금아끼고, 시민들 편리성을 위해서는
완전 공영화만이 답입니다.
⠀ - 떡
떡갈나무
02.15 · 1.♡.2.244
버스 차고지 땅 개발해서 돈 벌려는 목적도 있더군요.
아니면 팔아 먹든가. -
누누가이길까
02.15 · 223.♡.87.188
이명박의 첫단추 - 도
도시
02.15 · 221.♡.50.211
10년정도 지나서 자율주행버스로 교체하고 버스의 관리만 민간에게 맡기고 완전 공영화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 단계를 시작해서 밟아가야 하고요. -
농농약벌컥벌컥
02.15 · 104.♡.67.248
이건 버스회사상관없이 노선별 지원금으로 낮춰야합니다 보조금에서 노선별지원금으로, 현재버스회사혜택들도 재설계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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