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트럼프 아웃, 기술자본권력 패권자가 왕이 된 봉건시대로의 회귀 반대.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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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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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세계에서 파시즘 아웃입니다.

이 파시즘을 뉴이재명(오직 이재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을 오염시키려는 세력도 아웃입니다.

극우 일베가 사회의 금권과 기술, 권력을 점유하고 디바이드 앤 룰을 강화하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이 막아내야 합니다.


2026년 현재는 기술의 폭주, 자본의 비대화, 정치적 양극화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윤리'가 단순한 도덕적 수사가 아닌, 사회의 존립을 결정하는 실질적 통제 기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투명한 공개, 참여, 합의를 통한 윤리가 모든 시스템 설계의 기본값이 되어야 합니다.


기술도, 정당도, 커뮤니티도.


1월 20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가 다섯살 아이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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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석방은 프레드 비어리 텍사스 연방 서부지법 판사의 긴급 명령에 따른 것이다. 비어리 판사는 정부가 행정영장만으로 부자를 구금한 것은 헌법상 ‘불합리한 수색과 체포’에 해당한다며, 오는 3일까지 석방하라고 명령했다. 


비어리 판사는 결정문에서 “이번 사건은 하루 단위 추방 실적을 맞추기 위한 부실하고 무능하게 집행된 정부 정책에서 비롯됐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를 트라우마에 빠뜨리는 것조차 개의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권력에 대한 왜곡된 집착과 잔혹함이 인간적 품위를 완전히 상실했다. 법치주의는 지옥에나 가라는 식”이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트럼프 행정부의 방식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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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식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파란색 토끼모자를 쓰고 스파이더맨 가방을 맨 아이가 겁에 질린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했습니다. 다행히 법원이 긴급 명령을 내려서 아이가 풀려나긴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판사의 명령서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는 죄가 없고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다라는 점을 성경 구절까지 인용해서 강조했습니다. 추방실적을 채우려고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줬다고 질책했습니다. 법적인 판단을 넘어서 도덕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얘기하는 거죠."


그런 ICE가 선수단과 자국 관광객 경호를 위해 밀라노에 온다고 하니까 'ICE OUT' 시위를 밀라노 시민들이 하게된거고요.

최근 트럼프의 그린란드 강제병합 시도, 유럽의 극우정치 선동,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평탄화와 서안지구까지 확장된 인종청소에 대한 트럼프의 부동산 개발업자식 전략, 무엇보다 본인이 전세계의 왕이 되겠다고 행동에 나선 가자 평화위원회(BoP) 국제기구 출범이 반감을 일으켰겠지만요.


트럼프는 1기 때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점유를 사실상 용인하거나 독려하는 정책을 펼쳤으며, 2025~2026년 현재, 2기 행정부에서는 네타냐후 정부의 '서안지구 완전 합병' 시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아랍 동맹국들과의 관계 및 지역 안정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속도 조절' 요구와 전략적 배경 분석

언론들은 트럼프의 이러한 태도 변화가 아랍 국가들과의 '아브라함 협정' 유지 및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판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아랍 동맹국들의 반발을 사면서까지 합병을 용인할 경우, 자신이 최대 치적으로 내세우는 아브라함 협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반대’에도···이스라엘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 추진 ‘합병 가속’ | 경향 26.02.10


최근 보도(2026.01~02)에 따르면, 가자지구 재건을 명분으로 출범한 평화위원회는 단순한 지역 기구를 넘어 트럼프 중심의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려는 의도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가자를 명분으로 출범했지만 사실상 트럼프가 종신의장인 국제기구로써,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본인 이익을 챙기기 위해 다른 나라들을 동원하고 삥뜯기 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아브라함 협정은 이 트럼프를 위한 국제기구인 가자지구 평화위원회를 위한 포석이고, 이 아브라함 협정을 흔들지 않기 위해 이스라엘에 표면적으로는 인종청소에 '속도조절'을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미나이 분석: 


아브라함 협정은 평화위원회를 위한 '포석'인가?

전문가들은 아브라함 협정이 평화위원회라는 거대한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Infrastructure) 역할을 했다고 분석합니다.

  • 아랍 우방국 포섭의 통로: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이스라엘과 수교한 UAE, 바레인, 모로코 등은 현재 평화위원회의 핵심 자금줄이자 운영 파트너입니다. 이 협정이 없었다면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을 하나의 '트럼프 주도 기구' 아래 묶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 팔레스타인 문제의 '우회'와 '관리': 아브라함 협정의 본질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배제한 채 이스라엘과 아랍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평화위원회 역시 가자지구를 '주권 국가'가 아닌 '개발 및 관리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어, 아브라함 협정의 철학을 제도화한 기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인적 연결고리: 아브라함 협정의 설계자인 재러드 쿠슈너스티브 위트코프 특보가 현재 평화위원회와 '가자 재건 기금'의 핵심 요직을 맡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트럼프 추진' 가자 평화위원회, 공식 출범…19개국 서명 | 한국일보 26.01.22

트럼프의 가자 평화위원회(BoP) 국제기구는 약탈적 대미투자협정을 전세계 규모로 강요하는 삥뜯기 기구입니다. (관련글 링크)



참고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파견된 ICE를 구성하는 두 조직 중 HSI 입니다.

ICE는 이민단속 추방작전 부서인 ERO와 국내외 범죄조직을 수사하는 국토안보수사부서인 HSI로 크게 두 조직으로 구성됩니다.

HSI는 정보능력이 뛰어난 고급인력이고, ERO(이민단속팀)은 시민권, 운전면허증, 총기소지자격증만 있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오바마 부부를 원숭이에 합성해서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비판이 거세지고 트럼프측이도 한 공화당 흑인 상원의원 팀 스콧마저 비판하자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왕'이 되려는 트럼프를 겨우 치워낸다 하더라도

또 다른 차기 '왕'들이 국내외에서 정치, 자본, 기술 패권을 점유하고 사회 안정을 뒤흔들고 온/오프라인 전쟁을 상시화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려운 형국입니다.


시민 각자가 수평적 연대를 통해 민주제를 지켜나가야겠습니다. 기술, 정치, 행정, 사법 어디에든 '윤리'가 더욱 가치를 발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https://youtu.be/5Bjf6LaoDkY?t=2083


https://youtu.be/HrgiVg3yy24?t=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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