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반도체 팹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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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2월 15일 PM 02:58 · 수정됨(02.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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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300mm 웨이퍼 라인 24시간 대기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CD(임계선폭)이 지금보다 훠얼씬 두껍고 장비들은 마우스 보다 라이트펜을 주로 쓰던 시절이라능...
새 장비 들어오면 엔지니어들 총 동원해서 셋팅하고 챔버를 IPA(이소프로필알코올)로 클리닝하고 시즈닝하고 레시피 수정하고...멀쩡하던 장비가 갑자기 오류나서 트러블슈팅 찾느라 끙끙댔는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전원 리셋하니 제대로 나오더라능...클라이언트는 3 교대인데 장비 엔지니어는 24시간 대기하고 추석/설날 연휴 때 고속도로에서 전화 받고 다시 올라왔던 선배 생각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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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2.15 · 49.♡.1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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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레레
02.15 · 106.♡.138.222
진짜 장비 셋업하고 안정화 작업한다고 샘플 10만개 돌리고.. 수율 안나오면 수율 맞춘다고 다시 세팅하고.. 1년 동안 집에 두세번 갔나.. 병달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 떼레레 작성자
02.15 · 211.♡.39.61
파일럿 테스팅한다고 말하고 곧바로 대량 생산 들어가서 매출이익 발생시키고 나중엔 기계값 감가상각된 만큼 후려치죠. -
남남극백곰
02.15 · 114.♡.188.135
기도메타!! -
DDdongleK
02.15 · 106.♡.202.37
저는 조금뒤에 fpd 전성기때 파주하고 탕정 지박령이었습니다 ㅠㅠ - 1
15소년우주표류기
→ DdongleK 작성자
02.16 · 211.♡.39.61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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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고사 지내고 스님 부르고 굿 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