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클리에 TH55 ...
풍운의개발자

Lv.1 풍운의개발자 (218.♡.88.39)

2024년 5월 10일 AM 09:58 · 수정됨(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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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파나마에서 클리에 TH55를 보자마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버렸고.

바로 귀국하자마자 클리앙에 02년에 가입하고 대부분 눈팅 회원으로 보내긴 했습니다.


다모앙으로 이사오고 나서 이렇게 글도 쓰고, 이야기도 나누고

감자탕도 사고, 등펴는 기구도 사고, 머그컵 주문도 하고, 방울토마토도 사고

월급 루팡짓도 하면서 낮에 글도 올리고.


마치 예전 하이텔 천리안 시절처럼 초기 피씨통신한던 때의 노스텔지어가 한스푼 들어간 다모앙

재능기부로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하나하나 컨텐츠를 채워가주시는 분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첫아이폰이 출시하고 나서 그 오래전 클리에의 디자인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알고 싶어서 같이 올려두고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아직도 TH55는 제 서랍속에 배터리를 살려서 다시 켜보려고 뜯어서 교체에 실패한 채로 잘 잠들어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8)

  • 이돌멩

    이돌멩 Lv.1

    24.05.10 · 39.♡.216.5

    지금 봐도 참 디자인이 이뻐요. 조그다이얼도 참 편했죠 ㅎㅎ
  • 풍운의개발자

    풍운의개발자 Lv.1 → 이돌멩 작성자

    24.05.10 · 218.♡.88.39

    카메라 기능, 조그 다이얼, 화면 보호가 되는 미러 커버, 손목 스트랩까지 하나하나가 다 놀라움의 연속이 었죠 ㅎㅎ
  • O

    OIOF7I Lv.1

    24.05.10 · 112.♡.137.163

    지인을 통해 소55를 알게되었고, ㅋㄹㅇ에 가입하였습니다.
    구매와 판매를 모두 ㅋㄹㅇ에서 했습니다. 20년 전이군요 ㄷㄷ
  • 풍운의개발자

    풍운의개발자 Lv.1 → OIOF7I 작성자

    24.05.10 · 218.♡.88.39

    그러게 말입니다. 시간이 어찌나 이리 빠른지 ㅎㅎㅎ
  • dietcoke

    dietcoke Lv.1

    24.05.10 · 175.♡.143.22

    제가 후회하는거 중에 하나입니다.ㅠㅠ 소55 판거. 다시 써버고 싶네요.
  • 풍운의개발자

    풍운의개발자 Lv.1 → dietcoke 작성자

    24.05.10 · 218.♡.88.39

    ㅋㄹㅇ에서 중고로 팔 생각 없냐는 쪽지를 제법 받았었는데, 이사 다니면서도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ㅎㅎㅎ
  • 딜버트

    딜버트 Lv.1

    24.05.10 · 118.♡.11.19

    파나마에서 구입한 th-55라니 참으로 귀한거네요
    저도 직구로 nx-70v(u)을 시작으로 ㅋㄹㅇ 가입을 했었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것이 저까지만 직구 물품 받고 다른 유저들은 직구 업체가 날라서 경찰서 다녀오시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 풍운의개발자

    풍운의개발자 Lv.1 → 딜버트 작성자

    24.05.10 · 218.♡.88.39

    그쵸. 직구도 참 힘들던 때였는데 말이죠. 이젠 뭐 시키면 일주일안에 도착하니. 그래도 직구로 nx-70을 구입하셨다니 그때는 승자셨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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