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내내 감기로 고생을 해서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2월 15일 PM 06:51 · 수정됨(20:59)

조회 453 공감 0


근데 올 겨울은 감기 심하게 안 걸리고 잘 넘어가나 했는데

된통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그래서 두루마리 휴지 한통을 아예 무릎에 올려놓고

옆에 쌓인 휴지는 일어설때마다 모아서 휴지통에 버리는데

신랑이 왔다갔다하면서 버리려고 하더라고요.


ㅎ_ㅎ 그거 냅둬.. 

🥸 왜?

ㅎ_ㅎ 코푼거라 축축해.. 더러버.. 

🥸 그게 왜 찝찝하지?


싹싹 모아서 갖고 가네요.. ㅋㅋ


아까 낮에 라면 끓여서 나눠먹는데

국자를 제가 갖고왔거든요.


🥸 국자는 왜?

ㅎ_ㅎ 나 감기걸렸잖아.. 숟가락 담그면 여보 감기걸리니까. 

🥸 오호~ 그렇게 걱정되면 아까 뽀뽀는 왜 했어?

ㅎ_ㅎ !!

🥸 그냥 먹어.. 이미 텄어~​


감기도 빨리 텄으면 하네요. 에고고..

댓글 (7)

  • Rider_man

    Rider_man Lv.1

    02.15 · 180.♡.225.117

    제가 작년 연말에 진짜 고생했습죠....
    그 상태로 해외 나갔다가 거의 초죽음으로 들어왔습니다. ㅜㅜ
    다짐한 것이. 올해 독감 예방주사는 무슨 한이 있어도 꼭 맞자! 입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올 초 1월까지도 힘들다가 2월경에 좀 괜찮아졌죠..
    지금은 다행입니다만. 감기가 이젠 쉬운 질병이 아니건 같더라구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Rider_man 작성자

    02.15 · 59.♡.103.12

    에고..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날 풀리면서 괜찮아 지신다니 다행이예요. 나이가 들어가는 탓도 있는 것같고 감기도 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diynbetterlife

    02.15 · 180.♡.225.117

    사실 작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해 였던 것 같아요. 몸부터 심적으로도 그렇구요. ㅎㅎㅎ 고양이 한 녀석 보내고,,, 운동하다 다쳐서 수백만원 쓰고..아직도 아프죠. ㅋㅋㅋ 감기도 그렇고. 유일한 위안이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이였을 정도로요. 다모앙도 그 중 하나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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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02.15 · 104.♡.67.248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매일두유 작성자

    02.15 · 59.♡.103.12

    감기가 심하게 들려서 양치하다가 저렇게 뿜게 되더라고여 {emo:damoang-emo-004.gif:30}
  • baboda

    baboda Lv.1

    02.15 · 115.♡.34.139

    부러운 부부입니다 .^^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baboda 작성자

    02.15 · 59.♡.103.12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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