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처럼남은목숨 (175.♡.17.194)
2026년 2월 15일 PM 07:10 · 수정됨(02. 16. 05:03)
뱅글스라고 여성밴드가 있었죠.
베이글은 벵글...같은 어원입니다.
벵글이 팔찌같은 장신구를 지칭하는 단어니까
팔찌같이 가운데가 뚤린 형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베이글은 고리모양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죠.
원래 어원은 말에 오를때 쓰는 등자에서 온 말이라고 하네요.
버스 손잡이 같이 생긴 말에 오를때 발을 넣고 올라거를 등자라고 한답니다.
폴란드쪽 유대인들이 먹던 빵이라는데,
베이글의 특이점은 전발효 후 물에 데치는 과정을 거친다는 거죠.
당밀을 표면에 바르기도 하는데 집에서 할때는...그닥..
반면에 도넛의 어원은 도우(빵반죽)에 너트가 합져진 의미랍니다.
가운데 뻥 뚤린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단어죠.
그러니까 어릴때 제과점에서 팔던 생도넛....동부로 만든 흰색 소를 넣고 튀겨낸 고로케 모양의 도넛도
전혀 상관 없는 도넛이였던 겁니다.
도넛은...기름 케익이라는 뜻의 네델란드 식 빵에서 왔다는데 튀긴빵, 기름 케잌이라고 칭하는 이 빵은
튀겨낸 모양이 견과류 같아서 도우넛이 됐다는 썰과 네델란드에서 반죽에 땅콩을 넣어서 튀겼다는 썰이 있다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닥 즐겁지는 않네요 ㅌ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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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냥요
02.15 · 211.♡.181.188
히히 잼나는 정보네요 - 아
아이셔
02.15 · 140.♡.29.1
꿀정보 추천합니다 -
정정소추
02.15 · 112.♡.85.133
베이글과 도넛이라는 이름에 그런 의미가 있을줄이야 몰랐던 정보네요. -
Bblueship
02.16 · 61.♡.85.109
재밌게 봤습니다. 가운데 뻥 뚫린게 도넛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꾸로 알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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