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집 밖에선 잠자기 힘드네요.
두부1

Lv.1 두부1 (118.♡.91.126)

2026년 2월 16일 AM 04:16 · 수정됨(09:42)

조회 2,677 공감 0

어렸을 땐 어디서든 눕기만 하면 잘 잤었습니다.

나이들수록 몸이 점점 예민해지더니 이젠 왠만한 호텔급 침구랑 위생 아니면 숙면 취하기가 힘드네요.

집 환경을 저한테 딱 맞춰놓은 영향도 있고

반대로 집에서도 환경이 변하면 잠을 설칩니다.

건조하면 코+피부 난리, 습하면 습한대로 못자고.

시골 내려와 있는데 어젠 장거리 이동으로 파김치가 되서 잘 잤는데 오늘은 한시간 전부터 깨서 잠이 안오네요.

댓글 (5)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2.16 · 211.♡.180.148

    돌아가신 아버지 가르침이 밥은 어느 곳에서 먹더라도 잠은 집에서 자라였습니다.

    잠자리를 바꾸는 것은 남자는 지조를 잃고 여자는 정조를 잃기 쉽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시대가 바뀐 것을 감안하고 들어 봐도 일리가 있어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저도 잠자리를 중요시해서 출장시에는 가능한 제일 좋은 호텔을 잡습니다.
  • 집사C

    집사C Lv.1

    02.16 · 175.♡.236.236

    공감합니다. 집에서도 잠드는거 오래 자는게 쉽지 않은데 밖에서야 어림도 없죠. ㅎㅎ
  • 어머

    어머 Lv.1

    02.16 · 141.♡.116.199

    20대때 여행갈때 숙소는 잠만자는데가 아니라는것을 40대에 느끼고 여새는 숙소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 여름숲

    여름숲 Lv.1

    02.16 · 175.♡.38.173

    잠자리를 옮겨도 하루정도 고생할 수도 있지만 거의 잘자는 편이라서..
    오늘도 병원에서 늦잠잤습니다.
    그래봐야 7시 아침밥이 와서 강제기상했습니다.
  • 안냥요

    안냥요 Lv.1

    02.16 · 219.♡.96.178

    저요저요저요저
    진짜 죽갔습니다...등이 아빠서 열몇번씩 깹니당ㅠ 집최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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