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이 찌나고 나면 읍사무소에 가서 복지쪽으로 할말이 잇습니다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2월 16일 PM 01:11 · 수정됨(18:07)
조회 2,194 공감 0
아버지 1990년에 뇌졸중으로 쓰려지셔서
지금 36년을 모시고 살고 있고
제딸
2001년에 뇌종양 발병해서
치료시키다가
온 가족 파산햇습니다..
부모님,저까지
저희 집 평균 연령 78세입니다..
이젠 정부에서 도와주셔야죠......
나이드니 정규직은 안되고
계약직 전전하고...
정말 국민 기본 소득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일하면 소득은 나오지만
집 걱정되고
적게 일하면 살림이 힘들고...
명절이고 나이 들다 보니
좀 우울하네요.......
댓글 (6)
- 게
게으른드루
02.16 · 223.♡.55.210
각 병원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의료사회복지사님들 상담도 한번 해보세요 -
소소금쥬스
작성자
02.16 · 118.♡.226.139
제가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이건 몰라서 글 올린거 아니고
이런 문제는 정부에서 나서서 도와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올린 글입니다.. -
소소금쥬스
작성자
02.16 · 118.♡.226.139
제가 일하러 가면 86세 어머니께서 91세 아버지 하루 종일 케어 하십니다..
제 나이도 60이니..
언제 까지 일하면서 집 살림 할 수 있을지............ -
인인생은경주
02.16 · 58.♡.24.41
노인장기요양 신청하시죠. 요양보호사가 하루 4시간 오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혹 가족이 요양보호사로 하고 계시면 급여는 지급되겠지요. 저는 장기요양보험 4등급입니다. -
인인생은경주
→ 인생은경주
02.16 · 58.♡.24.41
-
소소금쥬스
작성자
02.16 · 118.♡.226.139
86세 노모도 요양보호사이십니다..
저도 머리가 굳어서 책 보면서
한 페이지 넘기면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모친은 16년전에 70세 나이에 요양보호사 합격하셨어요..
가족 케어 하면 (직계가족만 가능합니다)
한달에 80만원 정도 나오고
국민 기초연금도 조금 나오면서
제가 일하면서 살림에 도움 드리면
정말 딱 먹고 살만큼 나옵니다..
이제 11월이면 제가 국민연금 조기 신청해서 살리에 보탤 생각입니다...
이런게 인생..
잘먹고 잘살아 보다가
갑자기 못 사니 쇼크가 강하게 오기는 했엇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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