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211.♡.199.3)
2026년 2월 16일 PM 07:26 · 수정됨(02. 17. 19:55)
그나마 자료에 충실한 퍼플렉시티에 문의를했는데 자신의 행동에 진심있는 반성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그때도 정치적레토릭이 전부였군요.
그러고 이번에 다수가 됐다고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구요.
늘 실눈을뜨고 봐야겠네요.
현재까지 공개된 발언을 보면,민주당 복당과 관련한 ‘사과’의 범위2024년 2월 복당 선언 때, 이언주는 2017년 민주당 탈당 자체와 그 과정에 대해 “안철수 현상에 들떠 탈당했다”, “제 생각이 짧았다”, “당원·지지자·동료 의원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반성 의사를 밝혔습니다.����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했던 거친 표현에 대해서도 “욱해서 말을 좀 심하게 했던 것”, “복귀한다면 풀어야 된다”고 말하며 완곡하게 수위를 낮추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았습니다.�리박스쿨 강의·이승만 찬양 관련해서는리박스쿨(이승만학당)에서의 강연과 이승만·박정희를 “혁신가”로 평가하며 찬양한 내용, 그리고 그 강연이 극우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는 비판은 2025~2026년에 걸쳐 영상 공개·재조명되며 논란이 커진 사안입니다.����그런데 복당 당시 공식 기자회견문, 주요 보도, 인터뷰들을 살펴보면, 이 강의 자체나 이승만 찬양 발언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한 발언은 보도된 바가 없습니다.����언론 기사에서 인용되는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 “말을 심하게 했다”, “반성하겠다” 등의 표현은 주로민주당 탈당과 당적 변경문재인 정부·친문계에 대한 과격한 공격 발언
에 대한 포괄적/정치적 레토릭으로 쓰이고 있고, 리박스쿨 강연이나 이승만 찬양, 뉴라이트식 역사관에 대해 별도로 집어서 “그 부분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한 기록은 찾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민주당을 떠났던 것과 그 과정에서의 거친 발언에 대해서는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 “말을 심하게 했다”는 식의 포괄적 사과·반성 표현을 했지만, 질문하신 리박스쿨 강의나 이승만 찬양 발언 자체를 명시적으로 인정·철회·사과한 공식 발언은 현재 공개 자료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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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2.16 · 211.♡.7.217
비단 이언주(쉴드는 아닙니담만) 외에 지지난 대선, 지난 대선 때 어쩔 수 없이 필요에 의해 복당시켰던 사람들 대부분이 과거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발언을 했거나 추후 다른 리액션이 없었을 걸요. - 권
권해효
→ moho 작성자
02.16 · 211.♡.199.3
잼통의 확장 전략으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지만. 처절한반성없이 받아들인건 아쉽네요 - H
happybao
02.16 · 14.♡.223.34
이언주의 과거가 드러날수록 이언주의 복당을 추진한 정성호의 판단력 or 의도가 의심되는 상황이죠. - 권
권해효
→ happybao 작성자
02.16 · 211.♡.199.3
상황이 급했다고 생각해보지만 보통 실수는 그럴때 발생하죠 -
시시커먼사각
02.16 · 49.♡.218.16
그랬을 리가요. 저짝에서 넘어온 애들 중 과거 행위에 대한 반성을 공개적으로 한 애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짝에서 넘어오는 애들은 전부 다 광화문 네거리에 세워서 자아비판이라도 시켜야되나 싶을 정돕니다. - 권
권해효
→ 시커먼사각 작성자
02.16 · 211.♡.199.3
분란의 씨앗입니다..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02.17 · 222.♡.94.81
심지어 2019년 고성국TV에서 얘기한 일시적 좌파 언급한 것은 어떤 목적으로 복당을 원했는지 의심될 지경이죠. 통일교 관련 문제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 행적들이 파묘되고 있으니 반성한다 말해도 믿기 힘들어 보입니다. - 권
권해효
→ 바람을가르는나비 작성자
02.17 · 211.♡.199.144
통일교관련 문제는 뭘까요.. 양파같은 여인이군요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 권해효
02.17 · 222.♡.94.81
이언주의원은 국힘당 시절 부산시 예비 후보로 나올 당시 통일교의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 적극 지지 했었더군요. 또한 전광훈 예배에 나가 지지하고 전광훈 구속당시 당시 비난한것 등등 계속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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