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보며 느끼는 점들..
코
코쿠 (58.♡.146.64)
2026년 2월 16일 PM 07:33 · 수정됨(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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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도 나이들어서 혼자 밥하고 요리할줄 알아야 한다. 장인어른은 손하나 까딱안하십니다. 과거 건강할때도 그랬어요. 보면 장모님이 불쌍합니다.
2. 몸에 이상있으면 바로 병원가자. 지금 요관암4기인데.. 4년전에도 이상증상이 뚜렷하게 있음에도 (혈뇨 및 소변시 통증) 병원 안가고 버티다 1년전 이미 병이 깊은 상태로 확인. 어휴.. 이제 남은건 비급여치료 밖에 없는데 막막합니다.
..
와이프가 위로 언니 둘 막내 남동생 이렇게 있는데..
첫째는 이민가서 접점이 별로 없고
둘째 사위를 볼때마다 갈굽니다.
저는 처음에 길들이기 시도하다 실패 ㅋㅋ
전.. 만만하지가 않거든요.
몇번 들이박기도 했고.. 결혼당시 처가댁 도움은 전혀 없던 이유도 있고..
지금 편찮으신 모습보니 왜 그때 병원 안갔는지 안타깝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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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두들행운을빌어요
02.16 · 222.♡.152.93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네요. 이거는 답이 없습니다. 남 탓할것도 없고 그냥 자신의 책임인 겁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원망하기라도 하면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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